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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텅텅 비었다.

ㅇㅇ |2019.06.25 19:14
조회 19 |추천 0
그냥저냥
월세방에라도 살며
손가락은 안 빨고 살아왔는데,
이번달은
아직도 선불방세를 다 못 냈다.

중추명절전에 ㅁㅁㅁ만원을 구해야하는데,
깜깜하다.

아ㅡ
왜 이리도
삶이 버거워지게 되었는가?

텅텅비어 동전 몇 푼든 
내 비닐 지갑도 
이젠 방구석 어디에 던져두고 다녀야하나?

신용카드 1장도 없는 나를!!

현금 단돈 ㅇ만원도 못 가지고 다니게하는 세태ㅡ
바람직한가?

범법 하라고 부추기는 거냐? 이 새태!!
못하는 게 병신 천치냐?범법.

곱고 바르게,선정,善正.--->>>宣政으로
온 백성을 보살피던 옛 선조들, 지구상의 그 임금들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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