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제2의 장윤정’을 꿈꾸는 신인가수 아이다(27. 박민혁)가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성인 가요 대열에 합류했다.
아이다는 지난 1월 ‘뽀뽀뽀’로 성인 가요의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으로 데뷔, 청주방송을 비롯한 지방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잔잔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데뷔전부터 방송, 음악계에서 입소문을 얻은 그는 댄서로 활동하면서 갈고 닦은 춤 실력과, 10여년 이상의 트레이닝으로 기성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겸비했다. 또 독특한 보이스와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 어느 곡이던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버리는 재능을 갖고 있는게 아이다의 금상첨화.
이번 앨범은 보아, 동방신기, 강타가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 추가열이 프로듀싱을 맡아, 성인 가요의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또 이번 타이틀곡 ‘뽀뽀뽀’의 안무 기획, 연습 등에도 참여해 노래에 승부 걸겠다는 것.
아이다는 “음악에 장르의 다양화를 불어넣어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가슴으로 듣고 따라 부르는 그야말로 국민가요를 지향한다”며 “그동안 비슷 비슷해왔던 트로트 음악에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으로 또 다른 장르를 만들고픈 소망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다는 본격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하루 5시간 이상 연습을 하며, 작사, 작곡, 편곡 등의 싱어송 라이터로 거듭날 각오다.
[제2의 장윤정이 되겠다며 야심에 찬 포부를 밝힌 아이다. 사진 = 이메카]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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