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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배달 하면서 겪은 가장 안타까웠던 손님

ㅇㅇ |2019.06.26 18:08
조회 25,256 |추천 60
추천수60
반대수4
베플ㅇㅇ|2019.06.26 23:37
내 생각에는 애가 엄마동의없이 저지른일이고 피자집주인이 가져와라했으니 도로가지고가는게 맞다고생각함 그걸 불쌍하다고 그냥줬으면 교육상 더안좋았을거임 가난하고 못먹는걸 떠나서 부모동의없이 한행동을 봐주면 그래도되는구나하고 그릇된생각을 지닐수도있다는것임 안타깝지만 도로가져가는게 맞는거임
베플ㅇㅇ|2019.06.27 01:16
모녀 : 아 ㅅㅂ 안통하네
베플ㅇㅇ|2019.06.27 10:54
몇날몇일 밥굶어서 아사직전도 아니고 기호식품인 피자를 엄마 몰래 시킨게 왜 불쌍하지. 그냥 주면 저 영악한 애가 다음에 또 시키겠지.
베플|2019.06.27 20:56
가난한 나라에 가면 어린 아이들이 아무런 수치심없이 돈이나 먹을걸 사달라고 달려듭니다. 그 나라에서는 구걸에 반응하지 말아달라 공지하죠. 줘버릇하면 삶을 사는 방식에는 구걸도 있다고 아이들이 생각하며 클테니까요. 아이들에겐 매정해도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걸 알려줘야 할 의무가 어른들에겐 있습니다. 공짜가 없다고 알고 커서 보면, 실제 세상엔 내가 주는 것보다 많은 걸 받는 일도 많다는걸 알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죠.
찬반|2019.06.26 23:13 전체보기
지금 이글에 뭔 거지근성이니 잘사는동네는 진상이없느니 저딴 댓글에 공감은 또 왜이리 많죠? 저기 글에 엄마가 그냥달라고 했나요? 아님 아이가 그냥 달라고했나요? 참나...사람마다 느끼는거,보는 시선 다르겠지만 인정머리없는 사람들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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