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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었다면 반드시 연락은 옵니다.

ㅇㅇ |2019.06.27 00:36
조회 19,871 |추천 51
저도 몇달 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식탐대마왕이 입맛도 잃어가며
유투브 재회하는법 영상 섭렵도 모자라 상담까지 받아가며 쌩쑈하던 흔한 차인 여자였어요.

질릴만큼은 아니고 한 세번까진 헤어지고 먼저 연락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도 했었구요.
뭐 만날때만큼은 저도 상대도 진심이었긴 했거든요.
끝나면 아~무 소용없지만요.

여튼 제가 괜찮아질 무렵 연락이 왔고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연락 먼저 옵니다.
대화가 오가기도 했고
문제는 제가 전 사람보다 저에게 더 잘해주는
제 가치를 알아주고 저를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현재 행복하다는 점이지만요.

술먹고 하는 연락이던 밤에 분위기에 취해서 연락온것이든
오긴 와요. 조급해말아요. 그냥 이겨내려고 발버둥 칩시다.
가벼운 마음에 연락온것일수도 있고 진짜 그 순간만큼은 지도 그때가 조금이나마 그리워서 연락한 것일수도 있죠.

정~ 그때도 다시 만나고 싶다면 가벼운 마음의 연락이었더라도 기회로 삼고 다시 처음부터 꼬시면 됩니다.
비추는 하지만...

저는 지금 남친과 행복합니다.
지금의 사랑도 언제 끝날지 알수는 없지만
그냥 지금 현재는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요점은 힘내요 다들...
시련의 아픔은 진짜 답이없고 미친듯이 괴롭지만
괜찮어질거라는 아픔의 끝은 분명 있어요.
연락은 올거에요. 스무살 이후부터 만난 남자들 (현재 서른)
전부 연락왔어요. 가장 최근 남친은 사겼던 기간이 짧아서 그리고 그 사람 성향상 정말 안올것 같았지만 오더군요. 서로 함께했던 순간 사랑했다면

저는 장거리연애 상황에다가 제가 상대를 더 많이 좋아해서 상대가 제가 질려서 차인 케이스얐어요.
추천수51
반대수7
베플초록이|2019.06.27 05:19
저는 쓰니님이 연락 왔다는 것 보다 지금 현 남친과 행복하시단게 더 좋내요. 행쇼하시구 이쁜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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