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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인 금전사기(기망)

nanazoo |2019.06.27 02:02
조회 124 |추천 0
작년 봄 즈음 봉사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한 남자한테 돈을 떼일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일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접근?하였고 저의 가족들까지 만나 설득하여 허락을 해달라 저를 안심시키며 집을 지어 같이 살고싶다 같이살자 이야기하며 말을 그럴듯하게 하여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을 입금해달라 계속 이야기하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입금하지않고 많은 고민과 이게 맞는건지 의심이 되어 입금안하고 버티고있던 시간!!본인의 와이프가 가출하여 연락두절 행방불명 상태이고 이럴경우 가출신고를 하면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자동이혼이다 본인은 솔로나 마찬가지이고 아직 젊은데 혼자 살 수 없으니 같이 살자고 설득하더군요 저는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고 가족들까지 만나 허락해달라 하였기에 이 사람을 믿었고 바보같이 설득을 당해 돈을 입금했습니다 차용증은 받은 상태입니다 그 이후 짓고 있는 집을 보여달라 주소를 알려달라 수 십번을 얘기했지만 절대 보여주지 않았고 주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살던 집을 팔아라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그게 작년 이맘때쯤 일이구요 저는 지금 이 사람의 말에 속아 돈도 집도 잃고 집도 없이 거지처럼 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게 1년가까이 제 돈으로 월세를 살았고 지금은 사정상 그 집을 나와 짐은 컨테이너에 맡기고 호텔전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시켜주겠다 거짓말을 하더니 이제는 이사시킬마음 없다 공동명의를 하자 했다가 내 명의로 하고 집을 일방적으로 처분하면 안 되니 가압류하겠다 했다가 그냥 팔아서 돈으로 주겠다 했다가 이랬다저랬다 하며 나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차사고가 나서 차를 공장에 맡겼는데 지갑을 차에 두고 왔다며 백만원을 더 가져갔습니다 곧 입금해주겠다 하면서요 이것또한 작정하고 금전갈취를 한 것이라면 도저히 용서할수없습니다 용서못할거같습니다 용서하고싶지않습니다 또한 봉사카페를 탈퇴하라고 설득했고 저는 카페를 탈퇴했습니다 그런데 탈퇴하자마자 보란듯이 부인과 부부동반으로 봉사를 다니고 있더군요 그것도 모자라 내가 준 돈으로 펑펑 써 가며 부인과 제주도 여행까지 갔다왔더군요 다른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듣고 죽일듯이 따졌고 싸웠습니다 내가 준 돈 어디에 썼는지 알려달라 집 짓고 있는 주소 알려달라 얘기했더니 모든 상황을 내 탓으로 돌리며 정신병자 취급에 온갖 욕설과 협박 거짓말까지 하며 절대 알려줄수없다 하네요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집을 짓고 있다는것도 거짓말인거같습니다 작정하고 사기를 친게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부사기단은 아닐지 의심되는 상황이고 너무 기가막히고 분하고 억울하고 하루하루가 너무힘이듭니다 더 힘든건 내 돈으로 생활하며 나를 비웃으며 산 건 아닐까 생각하니 이 분노를 참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죽고싶을만큼 고통의 연속입니다 다 내탓이라고 돌리기에는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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