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입대한지 반년지난 군인입니다.
항상 글만 보다가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됬습니다.
그 여자를 처음 만난거는 2018년 5월 입니다. 저는 그때 이별한지 별로 안된 상태에서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감정이 없다가 그 여자와 함께 있으면 힘든것도 사라지고 너무 행복해서 그 여자한테 고백하고 만났습니다. 서로 상처가 많아서 서로 의지를 많이 했죠. 그렇게 서로 사랑하면서 만나다가 첫번째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저가 여자인 친구들이 많다는 이유였죠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을 너무 좋아했기에 여자인 친구들을 정리 한다고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쭉 이어오다가 저가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를 하면서 서로 마음을 확인했던지라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입대를 하고 그 여자는 저한테 해줄수 있는거는 다해주면서 훈련소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수료를하고 자대를 갔는데 그 자대가 훈련이 많기로 유명한 부대입니다. 그래서 연락도 잘 안되고 연락이 닿아도 나는 힘들게 훈련하고 왔는데 왜 연락 안된다고 짜증내냐 나도 힘들어 죽겠다 라는 서로 배려없는 싸움만 반복되니까 서로 지치게 된거같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저한테 이별하자 말했고 저도 지친 상태였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받아드렸습니다. 그러다 전화한통이 왔는데 전 안받았습니다. 솔직한 감정으로는 받고 싶었지만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서같아요 그리고 그 당일날 그 여자한테 새로운 남자가 생겼습니다. 정말 억장이 너무지고 너무 슬펐습니다. 그뒤로 일주일동안 항상 생각나서 힘들고 죽고싶어서 바로 휴가를 나가서 그 여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시 만날수 없겠냐고.. 정말 잘하겠다고 늦은거 알지만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준다고.. 근데 그 여자는 타이밍 이라고 지금 옆에 그 남자가 너무 잘 챙겨주고 사랑도 많이 준다고 거기에 보답을 해야할거같다고.. 그래서 저는 그 남자보다 정말 잘하겠다고 곁에만 있더달라고 그랬는데 그 여자가 저 앞에서 울면서 너를 지금 좋아하는게 아니라 만났을때 감정이 생각나고 그리운거라고.. 그냥 친구로 지내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저는 널 많이 사랑했기에 친구로는 못지낼거같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하루가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너랑 다시 연락 안하면 너 생각 안날거같다고 지금 그 남자가 너무 좋다고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 남자를 택한게 후회 없다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그러고 헤어짐을 받아드렸습니다. 그렇게 그 여자가 이야기한지 2일이 지났습니다. 하루마다 울고 하루마다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제 다른여자를 못만날거 같아요 그만한 여자가 없었거든요 그 여자가 이걸 본다면 꼭 말해주고 싶어요 만나는동안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많이 사랑했다고 전역하고나서 멋진남자로 태어나겠다고 말이죠 정말 사랑은 타이밍인거 같아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잘챙겨주세요 후회하면 그 순간 늦은거예요 처음 써보는거라서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