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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람을 폈는데

ㅇㅇ |2019.06.27 14:04
조회 13,002 |추천 18
아내가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랑 바람을 폈어요

제가 알게된건 새벽에 자꾸 아내 폰에서 카톡이 울리길래
카톡을 보고 알게 되었거든요.

아내는 사실대로 말했구요
아내는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만나겠다 그러는데

근데 전 이혼을 하고싶은데 3살 딸 아이때문에 이혼하기를
망설여 집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라는게 딱 그 표현인데요..
저는 이혼을 해도 절대 양육권을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만큼 딸을 사랑합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제가 이혼을 한다해도
딸아이를 봐줄 사람도 없고
어린이집 보낸다 해도 제가 일이 밤늦게 끝나서
딸아이가 혼자 있어야 해요..

딸아이를 봐줄 가정부 고용할수도 있겠지만
제 능력으로는 그것도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2
베플185|2019.06.27 17:09
겨우 3살짜리 딸있는데 바람핀년은 지버릇 못고친다
베플ㅎㅎ|2019.06.27 17:02
와이프한테 양육비 받아서 그걸로 시터 구하세요 진짜 3살된 딸두고 그짓하는 여자한테 딸이 크면서 뭘 배우겠어요 그리고 상간남에게 위자료 청구하시고...요 님을 얼마나 쉽게 봤으면 유부녀한테 새벽에 대놓고 카톡질을.....
베플노답|2019.06.27 23:34
신혼 2-3개월 뒤부터 회사 사람이랑 바람나고 뱃속에 자식 품어놓고도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 년도 있습니다. 쇼윈도 부부로 살 거나 상간남과 불륜년테 위자료 받아내시고 갈기갈기 찢어버리세요. 엄마 자격 없는 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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