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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오셨어요 1탄(실제 제이야기입니다)

뷰리더 |2019.06.27 18:58
조회 1,348 |추천 13
안녕하세요.일단 이런글을 쓰게 된 이유는딱히 없으며, 예전에 여기서 무서운이야기 신기한이야기를 많이읽었는데
제이야기도 한번 써볼까해서 끄적입니다.
작년 이맘쯤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새벽에 잠을자고 있는데 고모한테서연락이 왔고 깜짝놀라 택시를 타고할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마지막을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장마지막으로 간거같아요.가보니 할머니는 쓰러지시기 일보직전이였고고모또한 울고계셨습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던것이 생각이나네요.
저희 할아버지는 장기기증을 하셔서,장례식을 치루기가 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장남인저희 친적 오빠가 절대안된다.장례식은 치뤄드리고 싶다 주장을 하여,가족장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장기기증을하며 시체가 바로 인하대병원으로가고냉동창고에 있다가 순서가되면?실습을 한후 추후에 가족들에게 연락을하고화장을 하던가 한다더라구요.(아직 저희할아버지 시체는 인하대에 있어요0
아무튼 그래서 가족장을 치르게 되었습니다.장례식장에서도 이런저런 좀 희한한 일이있었지만추후에~ 그건 이야기를 다시해드릴게요
3일장을 치르고나서 저희는 불교이기때문에49제를 모시는데요 49제가 끝나고 한일주일뒤였나
주말에 사무실에서 일을하다가 잠깐 낮잠을 잤는데요.(같이있던 사람 이야기로는 10분~20분정도 잣다하더라구요)
일단 꿈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들었습니다.병실에 할아버지가 누워계셨구요.가족들이 전부 울고 잇었어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장례식 이야기가 나왔으며,가족장을 치루자 그냥 병실에서 치루자 라고 이야기를하더군요 저는 조금 이상했지만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병실에서 가족장을 치루고있다가3일이 지났습니다.
간호사가 들어왔고 3일이 지났으니,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있으면 다하라고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저는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근데 놀라는것도 잠시 뭐라고자꾸이야기하시길래뭐라고요? 할아버지? 라고 귀를 가져다댔는데
딱 기억나는말이두번째서랍 노란색봉투 도깨비그림그려져있는 수첩
이것만 기억이나고 바로 깼어요.
일어나자마자 벙쪄있다가같이있던 사람에게 꿈이이상하다할아버지가 나왔다 이야기를 하면서
이이야기를 다 해주니까가족한테 이야기를 하라고 말하더군요그래서 고모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어요.
고모ㅠㅠ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는데이렇고저렇고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에 제 귀에 대고두번째서랍 노란색봉투 도꺠비그림그려져있는 수첩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했어요.
고모가 알겠다며 할머니한테 이야기해본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날 집에가서잤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고모한테 전화한통이왔는데요.
49제를 지내는 동안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물건을전부 정리했는데
너의 이야기를 듣고 할머니꼐 이야기를하니할머니께서 여기저기 찾아보시다가 두번째 서랍이라는이야기에 서랍을 완전히 빼내고 손을 넣어보셨다고하셨어요
그리고 손을 휘휘 저어 보니 천장에 무언가가 붙어있음을 알게되었고 꺼내어 보니 
80만원이 들어있는 노란색 봉투가 천장에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깜짝 놀라셨다고 해요.
그래서 고모 그럼 도깨비그림 그려진 수첩은 뭐지
라고 이야기했더니.불교 집안이여서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스님께받은부적봉투에 돈을 넣어두셨나봅니다.
겉에 도깨비를 형상화하는 부적글씨가 적혀있었다고 하네요.
너무 깜짝놀랐어요.무서운꿈 신기한꿈 다 꿔봤는데 이런꿈은 또 처음 꿔봅니다.!!
그제 제가 또 할아버지 꿈을 꿨는데요갑자기 이 꿈이 생각이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냥 신기하고~ 그럼 이야기이니까재미삼아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짧아도 재미있다하시면 2탄도올릴게요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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