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여기서 많이 놀아서 여기다 올린다ㅋㅋ
1)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다ㅋ,,
나는 내 몸 안챙기고 공부했어서 지금 역류성 식도염, 편두동 목디스크 등등으로 고생중이고 삶의 질 개나빠짐
평소에 자세 올바르게 잡고 있는지 잘 봐봐
그리고,, 이쁘자고 건강에 해로운 짓은 하지마,, 인생 행복하자고 사는 거지 이쁘자고 사는 거 아니니까,, 너네 안이쁘다고 하는 말을 컷해 그냥
2) 수능은 운3: 그날의 컨디션5: 평소 공부량 2다
평소 공부를 해야 컨디션이 좋았을 때 보이는 게 많긴 한데 나는 적어도 그렇게 느낌.. 나는 정시 최초합이었거든..갔는데 수시 오지게 많고 나보다 수능 등급 합 2~3은 낮더라
3) 공부는 하겠다고 생각들었을 때 해야함
나는 1학년때 100등정도 였고 2학년때 이과로 2등함,,
그때 심화반 20명 중에 19명이 이과로 갔고 난 심화반 아니었는데도,, 그렇지만 이과 전체가 70명이라서 수시는 패스였음 ㅅㅂ(정시가 더 잘나와서)
맨날 쓰레기차 3시에 왔는데 그소리 듣고 자고 아침엔 학생회 활동때문에 일찍 가야했음,,
근데 공부를 잘하는 애는 곧 잘하는 애를 알아본다는 게 정말인게, 나 그렇게 무식하게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전교 1등이 내 옆에서 나 너옆에서 공부할래! 이랬음 그리고 그 학기 끝나고부터 심화반 감
4) 연인이랑 잠을 자는 뭘 하든
피임은 꼭 해라
5) 운동하셈
살빼려는 거보다는 근육량을 늘리자! 난 건강하게 죽는게 목표인 사람이라
6) 화장을 하든말든 상관은 없지만
화장 안한 얼굴을 싫어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함. 어른되면 어쩔수 없이 직장다닐때나 공적인 자리 갈때 화장을 하게 되는데,난 평소에 거의 쌩얼로 다님,,
7)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자
남자를 거르는 좋은 기준임,,
8) 생각하자
만화를 보던 책을 읽던 유튜브를 보던 생각을 많이 하는 버릇을 가지면 인생이 조금더 깊이있어 질 것
9) 욕구를 부정하지 말자
성욕이든 식욕이든 수면욕이든 다 자연스러운 거임. 근데 그걸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게 문제일 뿐
10) 안 맞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상식은 방대하고, 내가 이해 못하는 사람은 수두룩임. 누군가를 꼭 이해하면서 살 필요는 없는 거 같음. 가끔 저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넘기는 것도 필요해
11) 세상에 안 필요한 사람은 없다
누군가랑 싸우고 나서도 좋게 마무리 지으려고 노력은 해봐야함 생각보다 지구는 좁고, 한국은 자그마한 땅덩어리임
12) 여행은 꼭 하기
한국은 무비자 입국 되는 곳 많은 거 알지? 나는 뉴질랜드 6개월(처음 3개월 그다음 연장함) 체코 2달(그 중에 유럽 쏘다님) 다녔는데 ㄹㅇ 인생의 정점이었다
또,, 뭐 더 있나. 하여튼 인생을 조금만 소중히 하면서 살자! 내가 좋아하는 시인의 아포리즘 중에 이런 말이 있음.
“인생은 17,18의 지루한 보충 설명이다.”
조금 더 너네를 사랑하고 살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