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 이정훈이란 직원이 나에게 발급해 오라고 요구했던 서류목록 지난 번 3화의 서류 첫장이다. 이 서류들은 사실 뒤에 와서 생각하니 법원의 파산면책심사시 파산관재인이 필요하다고 보완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서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서울복지재단이 모든 파산면책상담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며 자신들이 기준을 정해 일정조건에 맞는 상담자만 조력을 한다면 사전부터 이같이 많고 복잡한 서류를 발급해 달라고 요구할 필요성도 없고 그것은 하나의 권한남용이다. 자신들이 할 수있는 일의 범위인지 부터 판단한 연후에 이 런 서류를 순차적으로 요청을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