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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해요..?

참깨라면 |2019.07.01 02:27
조회 8,563 |추천 26
처음 게시물 올리는거라 두서없이 글을 써보자면
엄마가 아프신지 꽤 오래됐고
작년에 재발했을 때는 잘하면 일년 정도라고 하셨어요
학교도 멀어서 학기중에는 집을 잘 못가니까
방학때는 조금이라도 옆에 있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약속도 안잡고 일부러 단톡도 안보고 그러네요..
근데 제 사정얘기 안해주고 작년부터 계속 안만나니까
애들이 많이 속상했나봐요
제가 얘기 안한거니까 누굴 탓하려는건 절대 아니예요
그냥.. 엄마를 볼 시간이 별로 안남았다는게 다시 뼈저리게 느껴져서 괜히 눈물만 나고 잠도 안와요..
우는 것도 지겹고 이런 감정에 무뎌졌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왜 이러는걸까요..
해결 될 수 없는 것에 절망을 느끼고 우울해질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수26
반대수0
베플ㅇㅇ|2019.07.02 09:28
슬플때 누군가에게 따뜻한 한마디 듣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친구들에게 현재의 사정을 얘기하고.. 엄마랑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베플ㅇㅇ|2019.07.02 09:39
무조건 밖에 나가서 30분이라도 운동해요. 꼭! 땀내는 운동해요! 걍 이유대지말고 운동을 하루일정에 꼭해야하는 습관으로만들어요. 꼭 운동해요 단 20분이라도!! 햇빛보고 운동해요~ 가족의 슬픔에 갑자기 찾아온 병에 8년을 우울에 허덕이던 저도 살아요. 꼭 운동해요. 무조건, 이유없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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