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적인 어필이 너무 과장되어 있음. 감히 어린이 주제에 어떻게 나보다 성적인 어필을 더 많이 할수가 있는거임? 그리고 기본적인 방송에서 흔히 볼수 있는 화장이라고 하더라도 뭔가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엘라가 나보다 더 이쁘니까 질투나...
2. 더러운 의도가 숨겨져있음. 어떻게 입술을 클로즈업 할수가 있는거임? 아이스크림 먹는건데 입술에 클로즈업하는게 뭐가 잘못됐냐고? 하;; 생각을 해봐. 당연히 그런식으로 입술을 보여줬다는건 어떠한 특정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잖아.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일상생활도 못하는 밴태라서 머리에 그런것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광고 자체가 그렇게 변태같이 제작된거라고. 아 맞다! 참고로 '우유'는 바로 '정액'을 표현하기 위한 변태적인 요소로 사용된거야. 이제 이 광고가 얼마나 사악하고 변태스러운지 알겠지?
3. 키즈모델 주제에 너무 성숙함. 심지어 나보다 더 이쁘고 매력적임. 애가 원래 성숙하게 생겨서 그런거 아니냐고? 아무튼 그냥 순백한 느낌이 없고 가증스러워서 맘에 안들어. 걔 그냥 성숙한척 연기하는거고 그런애들은 그냥 뿌리부터 뽑아버려야 이런 광고가 더이상 안나오지.
4. 소아성애자들로부터 우리가 지켜줘야함. 물론 우리때문에 그 아이는 꿈도 짓밟히고 많은 상처를 받았겠지만, 소아성애자들로부터 지키려는것 뿐이야. 앞으로 생길 소아성폭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이 한명쯤 희생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잖아... 이런 키즈모델은 변태들한테 성폭행을 저지를 여지를 주는거라고. 성폭행의 원인은 여자의 노출에 있다는 한남들 논리랑 같지 않냐고? 성폭행이 일어나면 성폭행범을 잡아야지 왜 성폭행 당한 여자를 미니스커트 못입게 하냐고? 아니 쨌든 원인은 엘라가 제공했으니까 소아성애자들을 막기 위해선 걔가 공개처형을 당하는게 맞지. 그냥 모르면 닥치고 공부나 해. 엘라야! 이 언니가 지켜줄게^^
5. 이미 몇몇 사람들이 광고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음. 주로 나같은 페미들이긴 하지만 우리가 하는말은 항상 옳잖아? 내가 불편하면 이상한거고, 불편한 사람이 있다는건 무조건 광고가 잘못됐다는거야. 알. 겠. 니?
6. 외국인들 반응 봤어? "So cute!" "What an angel♡" 같은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긍정적인 사고가 안되는 난 절대 남잘되는 꼴을 못봐. 특히 나보다 더 어린 여자애가 내가 매일 먹고있는 베라광고를 찍다니 이건 너무 질투나잖아... 게다가 이쁘기까지... 정말 너무나도 불편하지 않니?? 내가 제일 불편해야할껀 거울속 돼지지만 난 그 분노와 질투를 그 어린애한테 분출시킬꺼야.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나보다 훨씬 귀엽고 상큼하고 매력있으면서 cf광고로 돈까지 버는건 절대 용서 못하거든. 소아성애자들로부터 지켜준다는 명분으로 정의롭게 포장시키지만, 내 시기와 질투, 그리고 열등감으로 인해 그 아이와 수많은 키즈모델들의 꿈과 직업이 짓밟혀버렸어. 미안하냐고? 전혀. 여자인데다가 어린이면 집 방구석에서 그냥 구몬이나 풀면서 짜져있었어야지 그러게 왜 키즈모델을 했대? 그렇게 나댔으니까 그렇게 된거 아니야. '아이'는 '아이답게' 했어야지. 평생 cf도 못찍을거면서 방구석에서 이렇게 오지랖 + 열폭만 하는 내가 불쌍하다고? 정신병자같다고?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그래도 나 너무 불쌍해 하지마. 이게 바로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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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러디는 위 글을 보고 영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