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논산 바로 옆 동네 사시는데
그동네 육군 본부로 배치되면 좋겠당
최전방 같은 데 가지 말구 ㅠ
아님 경수 부모님댁이랑 가까운 수도권으로ㅠ ㅎㅎ
휴가라도 편안히 가게
이제 훈련병이긴 하지만..
고생 많이 안 했음 좋겠다
벌써 오늘 군대에서 먹을 식단도 팬들이 올리네
실감이 안 난다...
정말 착잡해서
점심밥도 다 먹지 못하고 들어 갔나 ㅠ
든든하게 밥 마이 먹고 가시지 ㅠㅠ
경수가 작사하고 부른 노래 듣고 있는데
왤케 찡한지...ㅠㅠ
그간 이런 저런 감정들을 종종 느끼며
살아 왔나 싶기도 하고...
혼자 있는 경수의 시간이 그려지기도 하고
그간 경수와 함께 하며 있었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너무 보고 싶고
그냥
그러면서도
역시 내가 아는 경수처럼 참 따뜻한 노래여서
위로도 받고
경수 보고 싶다 ㅠㅠ
훈련소에서 적응 잘 하기를
경수 이것저것 무언가 몸으로 하는 것에
겁이 없는 편이라 잘 할 거라 생각하지만...
처음 만나게 된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있기를
날이 더워졌던데
더위도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