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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용산 국방부와 한미연합사 앞에서 을지 포커스렌즈
(ulchi focus lens)연습 중단과 반미 시위 모습을 보고...
시위대가 한 · 미 ufl 중단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한반도 안보 현실을
무시하거나 북한 주장을 편향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의 청와대 습격사건이 있은 후 국가 위기 및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것이며,
또 포커스렌즈 연습은 한 · 미 양국이 1975년부터 한반도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군사연습이다.
이처럼 을지 포커스렌즈 연습은 북침전쟁 연습이 아니라 비상사태에
대비하기위한 방어훈련이며,
특히 정부와 군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전장 상황을 가정해
컴퓨터 워게임(war game)위주로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한미연합사는 지난 달 북한에게 훈련사실을 통보했다고 한다.
더 이상 한 · 미 ufl 연습을 가지고 한미관계를 이간시키고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남북관계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