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커플은 30대초반 커플입니다
남친이 판에 써보라고해서 써봐요
누가 잘못했는지 얘기좀 해주세요
지난주말 남친이랑 카페에 갔는데 남친 안쪽 팔꿈치가 보이길래 아무생각없이 팔꿈치에 때낀것같애
라고하니 남친이 심하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하고 그날은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요 서로싸운것도 아니었어요
근데 어제 오후에 갑자기 왜자꾸 지적하냐면서 예전에 있던일도 꺼내더라구요
지난주말에는 자기도 웃어넘겼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나쁘다면서 말을 꺼내더라구요
전에 남친이 웃었는데 제가 황니같다고 한일
딱 한번그랬어요
그리구 허벅지쪽에 튼살이보이길래
튼살있다고 얘기한거
왜자꾸 지적하냐면서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남친이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연인사이에 이런얘기는 할수있지 않나요?
상대방이 상처받을거란 생각안하냐고 하는데
이게 상처받을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