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로 댓글 많이 달리고 했던데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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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파크라는 야구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올해 대학생이 되었으며 집에선 "식비 + 교통비"지원이 답니다.
식비요? 점심 먹고 저녁 먹기전에 들어옵니다.
차비요? 학교 갔다 집에 오는겁니다.
그러면~ 알바할 생각을 해야지~
글 작성자의 집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도저히 저 돈으론 대학생활이 어려울꺼 같으니 알바로 충당하겠다!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으며 몇번 요청을 해봐도 불가능이었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다 알아서 다녔어! 그럼 자취할 생각을 해야지!
자취할 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답니까?
자취를 함과 동시에 알바로 매꾸기 어려운 간극이 생깁니다.
더 충격적인건 남자들이라면 다들 가기 싫어하는 군대를 적극적으로 가고싶다 했습니다.
왜냐?
'엄마의 간섭'이 없는 장소에서 무려 '30만원'정도의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고정수익이 생기기 때문이래요.
님들 30만원주고 2년 굴린다고 하면 가고 싶나요?
해당 글 작성자는 그러고 싶다고 합니다.
글을 꽤 적은거 같은데 글에서 불안함이 묻어 나왔습니다.
단순히 앞뒤 자르고 가능? 이라 올리고 ㅉㅉ 알바할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욕할게 아니라
전후사정을 들어보고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많이 불안해 보이는 친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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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차비, 식비 보조에 주 2만원으로 생활하라고 함.
- 적어서 본인이 직접 벌어 쓰겠다고 함.
- 집에선 반대
- 간섭없고 돈 나오는 군대로 도망가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