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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누나의 결혼 문제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아디오스 |2019.07.04 14:25
조회 54,822 |추천 7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 누나가 있는데 올 해 9월에 결혼을 합니다.
매형 될 분은 서울 사람으로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어
여기 지방에서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매형은 공사 다니시고 누나는 선생님입니다.
두 분다 나이가 있어서 결혼 하고자 양가 집안에 인사 드리고 연락 드리는데 다만 매형의 어머니께서는 누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가지 일들이 있어서 듣게 되었는데 저도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더욱이 엄마께서 더욱 맘아파하셨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부모님 두분다 매형 될 분이 정말 착하시고 누나를많이 사랑하셔서 맘에 들어하시는데 참 씁쓸합니다.
더욱이 저는 공사 다니면 월급도 많이 번다고 들었는데 막상 누나보다 월급은 적더군요.
동생 입장에서 누나도 매형 될 분도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면
좋겠지만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럴때 동생 입장에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최선인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누나가 알아서 할 문제지만 참 불안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61
베플여자ㅇㅇ|2019.07.06 14:26
왜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건지, 그걸 얼마나 노골적으로 표현중이신건지, 그리고 그 상황을 예비 매형이 어떻게 조율하고 있는지 이 세 가지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 들어하는 이유가 어느 집에서든 반기지 않을 단점이 있어서라면 모를까, 교사 며느리 반기고 예뻐할 집이 널렸는데 굳이 반기지 않는 집에 급하게 시집갈 필요는 없지요. 누나한테 말하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보세요. 급하게 결혼시키지 말고 좀더 지켜보자고요.
베플여자|2019.07.06 14:34
알맹이가 없는 게시글이네요 나이가 많아서 집안이 기울어서 등등 말을 해야알지요
베플여자|2019.07.06 14:17
무슨일이었는지를 알아야 얘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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