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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한테 개빡친썰 또는 현타온썰 풀어보자

ㅇㅇ |2019.07.05 01:50
조회 21,547 |추천 16
단어선택이 좀 그렇지만 진짜 화났어 정도가 아니라 개빡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다들 연인한테 개빡 또는 현타온적 있나요?
어디까지 참고 만나봤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중거리 커플이라 당장 만나진 못하고 전화 로 이야기하다 싸웠는데(처음엔 일방적으로 내가 화냄. 남친이 잘못해서.) 전화가 좀 길어지자 지루했는지 지겨웠는지 이자식이 수화기너머로 컴퓨터 타자치는 소리가 들리길래 진짜 심각했던 그 상황에서 컴퓨터를 두들기는게 제정신인가 싶어 개빡쳐서 더 뭐라했었던.. 이때 진짜 남자친구가 계속 본인을 만나주면 좋겠다고 하며 엄청 장문의 톡 보내고 미안하다할땐데 저런 태도보고 다 상황모면하기위한 거짓말이었던거 같고 미쳤나 싶고 진짜 어이없어서 정뚝떨...

여러분은 뭐 있었나요?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사랑그게뭐...|2019.07.05 11:07
그새끼랑 같이 살라고 집에서 독립해서 이사하던날 싸웠다고 본인은 안오고 그새끼 친구만 왔을때. 이사했는데 본인은 선물 안사주고 지친구한테 선물 사주라고 시킬때 집에오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밥차리길 기다릴때, 밥쳐먹음 바로 침대에 누워서 과일갈아오라고 시킬때, 나 밤에 알바하러 가는데 같이 가서 도와줄 수 있는 알바임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도 안내고 집 청소, 설거지,빨래 하나안해주면서 피곤하다고 자빠져 잘때. 나 알바하고 왔더니 밥쳐먹은거 설거지 하나도 안되어 있고, 밥통에 밥한톨 없으면서 밥코드 그냥 꽂혀 있고, 주방에 방에 불다 켜져있고 자빠져 잘때 진심 오늘 짐싸라고 했음! 이거 댓글 많음 그새끼한테 보여줄꺼임! 니가 이렇게 쓰레기라고
베플ㅋㅋ|2019.07.06 10:11
본가에 내려가게 되어서 약 한달동안 떨어져있는 동안 카톡 되게 느리고 전화 안받아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썸타던 여자애 두명 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끼지 빼가면서 만나고 있더라 개새기 ..ㅋㅋ 봐준다고 거짓말치면서 아무감정없이 더 만나다가 썸녀들 정리하고 나한테 올인할 때 가치없이 버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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