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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수지점에서 강제폐점 당하게생겼습니다.ㅜㅜ

박군미스김 |2019.07.07 10:26
조회 21,887 |추천 225
롯데마트 수지점에서 조그만 매장을 운영하고있는 점주입니다.수년동안 마트매출하락에도 불구하고 리뉴얼등으로 계속점주들을 안심시키며 상생,협력을 강조하더니 약 한달전 뜬금없이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해지 몇일전까지도 당연히 재계약이 된다는식으로 얘기를했는데 본사쪽에서 해지통보하라했다며 둘러대기만합니다.)
8월말에 불과 2km 떨어진곳에 롯데몰 수지점이 오픈을합니다.저희들한테는 별개라고 계속유지할꺼라 얘기했구요 저희는 당연히 그런줄알았습니다.
그런데 7월5일자 News1이란 신문기사에는 두군데가 통합되면서 여긴 폐점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불과 저번달까지도 리뉴얼이 될 수도있다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기만했는데 말입니다...
폐점이된다면 최소 몇개월전부터는 계획이있지 않았을까합니다.계속 마트측에서는 거짓된 정보로 저희를 안심시키더니 재계약 한달을 남겨두고 해지통보만 하더군요...롯데본사 담당이나 매장 담당들은 몰랐다고 서로 회피하고만있습니다.
보안상이라는 말만 거듭하고 있지만,몇개월 전부터 근처에 사는 손님들한테서 폐점/매각등 수도없이 많은 소문이 들릴때마다 아니라고 저희가 먼저 알게되지 않겠냐라는 식으로 답변을 드리곤했습니다.(저희뿐만 아니라 다른점포에서도 많이들 말씀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임대료 납부하며 입점해있는 저희가 제일늦게 알게된 꼴이 됐습니다.
롯데쪽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없다며 정리하는 시간이필요하면 연장신청서와 합의서를 쓰라하더군요...당연히 임대료는 납부하고 있으라면서요...마트 폐점인데 매장원상복구얘기도 합니다.(어느매장은 해야된다.어느매장은 보류한다.말도 다틀립니다.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인데 말이죠...)
근처 아파트 단지에 소문이 퍼져서 마트에는 손님도 없습니다.수십개의 매장과 수십명의 직원들이 순식간에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부디 추천한번 눌러주셔서 롯데마트의 횡포를 알려주십시요.
추천수225
반대수4
베플|2019.07.08 04:55
롯데 클라스 어디 안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rmsid|2019.07.07 12:03
롯데마트 너무하네요..이런게 갑의 횡포인가요..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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