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오늘 강@경찰서 형사과에 접수했습니다. 모든증거문자 취합해서 접수는 했습니다만, 11일 조사가 시작된다고 하네여. 그와중에도 이 세입자 카톡으로 경찰서 안가냐? 갔다와서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라. 망가진 싱크대 사진이며 가스계량기 사진보내며 자기돈 안나가니 너무 좋다며 깐죽거리는 카톡을 계속 보내더군요. 물론 일체의 대응은 안하고 캡쳐만해 논 상태입니다. 응원댓글 감사하고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는것도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
(추가) 인적사항을 지웠는데 보이신다는 분이 있어서 사진은 모두 지웠습니다. 프린터로 출력해서 내일 고소하러 가신다고 합니다.
보증금도 알고보니 500/40인데 계약금 300만원주고 잔금200주겠다고 한날 사고 났다며 200을 받아간거고,그돈을 못주면 방빼겠다고 자기가 문자도 보냈는데 막상 방을 빼라고 하니 저렇게 나온거라도 하네요.
저도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정당한 권리 주장하고 받아들이고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여..
------------------------------------------------------------
먼저 방탈죄송힙니다.
저희 아버지는 임대사업자이긴하지만 평생 일구신돈으로 다가구주택이라고 하죠. 부모님이 거주하시고 총 5층건물에 4가구가 거주하여 임대료로 300여만원 받으시고 생활비로 쓰시는 45년생 노인입니다. 어머니는 아직도 동네 시장에서 조그마하게 장사를 하시며 자식들에게 손안벌리신다며 많지는 않지만 소일거리며 생활비에 보탬이 되겠다며 자식들은 말리지만 아직까지 일하고 계십니다. 세입자들이라고는 하나 오래 사신분들이어서 아이들돌때나 명절때는 떡도 가져다 주시고 명절선물까지 주시는등 사이가 좋은편입니다
문제는 1층이 원룸인데,보증금 300에 40으로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새벽마다 오토바이소리가 자주 나서 물어보니 배달 대행업체에서 일하는 젊은 남자분이셨습니다.새벽마다 시끄럽긴했지만 젊은사람이그래도 열심히 일하니 대견하다고 생각해서 저희 애들도 문앞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했습니다. 그러나, 들어오지 마자 한달도 안되 사고가 나서 합의 해야 한다며 보증금중 200만원을 돌려주시면 안되겠냐.. 사정이 있다 . 7월1일까지 꼭 원금과 이자까지 해서 드리겠다고 문자며 카톡이며 보내는 바람에 아버지가 200을 송금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월세 내는 기일이 넘겨져서 문자를 했더니 이제 다른곳에서 산다며, 그럼 방을 빼달라고 하니 ,자기짐이 이렇게 있다 자기짐이 있으니 이방을 이근처사는 친구들이 쓰게 하겠다며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명도 소송을 하라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자기가 이런거 많이 해봣디면서 시간끌고 돈대로 들고 자기는 임차인이기때문에 1년동안 버틸거라고...
그러면서 그럼 방을 뺄테니 남은 보증금 100에 이사비 200 도합 300을 주면 방을빼겠다고 선심쓰듯이 메세지를 보내더라구여.. 기가막힌 아버지가 차라리 기부를하고 명도 소송하겠다고 하니 문앞에 오물투척, 음식물쓰레기투척에 .. 기어이 나가기 전까지 집안 기물을 부수겠다고 새벽마다 부수고 사진보내고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고 정도로만 끝나고 돌아가면 또다시 부수는 소리에 문지로 사진투척...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고 . 돈주면 나갈껀데 소송하면 손핸데 할래.. 문자로 카톡으로 괴롭히는통에 저희아버지이러다가 쓰러지지 않으실지 걱정입니다. 노인들만 산다고 무시하는듯해 제가 가서 새벽에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눈을 부라리며 미안하다고 하고 문을 쾅닫더군여.. 그리고 또 시작..
지금도 계속 카톡보내면서 17일이지나야 명도 소송가능하다 .다른임차인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돈만주면 끝날일인데, 법믿고 그러냐등등....
도대체 왜 이런 임차인들을 봐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법 잘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