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외도사실을 10년전에 알았어요
그때 사실을 알고 절대안그런다 미안하다 빌고빌어 한번 용서해주고 그뒤로는
그냥 믿자 하고 살았는데
아직까지 그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었네요..
우연찮게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네요
그사실은 어떻게 알았냐면 차에 흠집이 나있길래 블랙박스 보고 알았습니다..
저와 통화할 당시 있던 곳이랑 다른곳이길래
어디지?하고 보다보니 블랙박스에 찍힌 그 여자의 모습
제가 바보인건 압니다. 그저 가정을 지키고 싶었어요.
이제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뭐부터 어떻게 증거를 잡고 그후에는 어떡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하루종일멍만 때리고 있네요
처음 겪었을때보다 마음은 더 힘든건 확실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