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활성화되있는곳인것같아서 여쭤봅니다...
반년전쯤
대략 12월 중순부터 3월중순까지 짧은연애했습니다.
저는 20대후반 남자분은 30대초반이구요..
제가 작은사업을하고있고 그분은 현재 활동하는분도아니고
잘모를때 만났어요
만나다보니 허세도심하고.. 거짓말도 심하고
그래서 짧게만나다가 끝났는데
알고보니 양다리였더라구요
2년이나 만난 여자친구도있던상태였고
그거때문에 더 확실히 헤어질수 있었어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
만나는당시에 (돈이엄청많다는식으로 허세도많이부리고 몇십은기본으로 주위에 뿌리고 다녔고저한테도 맛있는거 사먹어라며 매번 몇십씩 카카오 페이로 보내줄때도 있었구요 저는 줄때마다 작은돈도 아니기에 다 돌려줬구요. )
제가 작게 사업을 하다보니 투자를해주겠다 주위에 연예인도 많이 알고 얼짱이라던가 유명한사람들을 많이 아니까
홍보를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일반회사원보다 적게버는 정도로 작은 사업하구요..
그말에 혹하게되었어요
사업도 시작한지얼마안됬고 전문적인 지식하나없었는데
계약서를 쓰자고 하더라구요.
정말제가 무지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병.. 신 이였죠.
그냥 좋다고 자필로 불러주는데로 계약서를 쓰고
지장을찍었어요.
내용은 대충기억나는대로 적어보자면
나는 ㅇㅇ에게 판매수익금 7/3 으로 나눈다
이런식이였구요
물론 투자는 받지도않았고 , 홍보해준적도없구요
오히려 그분이 제가 부자인줄 알고만난것같고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고 많이했었어요.
만나다보니 돈이목적이구나 싶어서
그냥그게끝이였고 헤어지게된거죠
근데 헤어지고도 종종그계약서를 빌미로 연락해서
협박하구요. 고소해서 저한테 돈받아낸다고 협박하네요 ...
또 잠잠해나 싶었는데
이번에는연락이 아니라 이번에 인스타그램에 글을올렸더라구요.
그중에 제 계약서가 떡하니 있었구요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미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