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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제주공항에서 본 무개념 애아빠

어휴 |2019.07.07 22:13
조회 108,512 |추천 310
어제 오후 제주공항에서 애 카시트를 재활용에 버리고 간 애아빠 보세요.^^
부모님 모시고 와이프랑 애들 데리고 제주도 놀러온 것 같던데 와이프한테 카시트 보여주며 “이거 필요없지?” 하다가
와이프랑 애들 그리고 부모님 보내놓고 뒤에서
그냥 재활용에 슥 올려놓고 떠난 아저씨..
이게 재활용이에요?ㅠㅠ
제가 앉아있다가 입벌리고 쳐다보니 창피한지 후다닥 뛰어가서 사라지셨죠
창피한줄 아세요
애들이 뭘 보고 크겠어요
와이프가 아이고 우리 남편 딱지 값 아꼈네 하며 칭찬해줄까요?ㅠㅠ
막내 아들은 유치원 가방 들고 여행왔던데...
아들 유치원 이름 다 나왔잖아요 ㅠㅠ
ㅇㄹ 유치원이라고.. ㅜㅜ
지역 이름 써진 유치원이라 거기 맘카페 올릴까 했어요


추천수310
반대수2
베플오잉|2019.07.08 08:04
지역카페에다 올리세요 더 쪽팔리게..ㅉㅉ
베플클릭|2019.07.08 07:46
얼마 전 유아용카시트 버릴 때 3천원짜리 딱지 사다 대형쓰레기 분류함에 내놨네요 카시트는 재활용 아닙니다 여러분
베플ㅇㅇㅇ|2019.07.08 07:40
재활용이고 일반쓰래기고 가구고 상관없이,논점은 자기 개인쓰레기, 심지어 쓰레기통에도 안들어갈 사이즈의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간 거. 마트 장보러 가던가 카페 간 김에 자기집쓰레기 들고가서 화장실에 버리는 거랑 똑같음. 그냥 몰상식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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