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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를 결정할때 기준이요

ㅇㅇ |2019.07.08 16:28
조회 341,461 |추천 382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추천수382
반대수38
베플빡침|2019.07.08 17:28
36살에결혼함 재고재고쟀음 도박,여자,술,친구 좋아하면 안되고 내 맘고생안하고사는게 최고다여기고 고르고골랐음 나스스로 대견하다고 가끔 생각함 주변에선 온갖안좋은소리 하지만 난기다렸음 내짝이언젠간 나타나리다!! 지금은 너무행복함 신랑 시댁 잘만나서 나는 내가 대견스러움 본인한테 믿음을가지세요
베플남자맘충제거반|2019.07.08 19:07
1. 베트남 여자 때린 새끼처럼 몸에 문신 있는 새끼 2. 차에 환장한 새끼. 3. 친구에 환장한 새끼. 4. 술에 환장한 새끼 5. 문신한 남자도 괜찮은 남자라고 말하는 새끼 ~~~
베플ㅇㅇ|2019.07.08 19:22
문신 믿고 거르구요.. 화낼때 어떻게 화내는지 봅니다. 말버릇 보고요
베플으악|2019.07.08 17:55
결혼한지 4년째인데 저는 인성을 1순위로 봤어요. 엄청나게 까탈스럽게 봤기에 저희집에선 제가 평생 결혼 못할줄 알았대요~ㅋ 저도 굳이 적당히 타협해가며 결혼하긴 싫었거든요. 32살에 신랑 만났는데 제가 평생 바래오던 인품을 가진 남자였어요. 소개받고 2달만에 프로포즈받고 6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시댁도 너무 좋아요. 항상 애정표현도 잘 해주고 서로 예쁜말 주고받고 갈등상황이 생겨도 대화로 해결할 수 있고 언제든 저를 1순위로 생각해주니까 결혼하길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지금 쌍둥이 임신중인데 지금은 더 애지중지 해줍니다. 능력이나 경제력도 중요한 부분인건 맞지만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이니 내 짝꿍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품에 대해 더 세세하게 재고 또 재셔야해요.
베플남자ㅇㅇ|2019.07.08 21:07
결혼은 핵심이 같이 사는 동거이다. 동거의 경험은 학창 시절 룸메와 비슷하다. 동거를 하면 상대의 인물, 능력, 키, 부자, 외모, 공부, 아무 관계가 없다.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것은 생활태도이다. 즉 생활습관, 아내가 밥하면 신랑은 청소하고, 밥, 빨래, 청소 당번 돌아가면서 착실히 하고, 옷이나 양말을 벗어 아무데나 안 던져놓고, 화장실 쓰면 청소 깨끗이 하고, 입에 술냄새, 이똥냄새 팍팍 피우면서 주둥아리 접선하자고 안 덤벼들고, 양치질 깨끗이 하고, 발꼬랑내로 코가 마비될 것 같은데 발도 안 씻는가 하면, 밥이 되다, 질다, 반찬이 짜다, 싱겁다, 뭣을 어떻게 했니 등등, 결혼생활하면서 제일 많이 부딪히는 것이 “생활습관”이다. 두 번째는 “성격”이다. 말만하면 성질을 낸다든지, 안 그러면 삐져서 말을 안 한다든지 조금만 뭐라 하면 화를 내고 집어던지고 집을 나가버리든지 퍼뜩하면 질질 짠다거나, 친정이나 시가에 못 살겠다 전화하고 친정으로 달아나든지 이러면 사는데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다. 그 달달하던 송송커플도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이네요.
찬반ㅇㅇ|2019.07.08 16:58 전체보기
나도 결혼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기혼자 지인이 그러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람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 때 결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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