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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입니다. 1살연상의 여자친구와 만나고있어요

머리아파훅 |2019.07.08 17:13
조회 1,971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글을 적다보니 글을적은지가 너무 오래되어 맞춤법 주어 기타등등 좀 틀릴수있어요양해구하고 적어볼까 합니다.

직업은 건축관련 일을 하고있어요 지금의 여자친구와는 어플로 인연을 맺게되어 만남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만난지는 1년쫌 넘었고요 만나가면서 조금 힘든 부분을 적어볼까 합니다.첫만남에 너무 지금여자친구가 마음에들어 뒤도안보면서 직진형으로 그녀에게 적극 대쉬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너무좋고 이쁘고 맘씨도 좋아서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러면서 만났죠하지만 그 이해심과 배려도 조금 벅차게 되내요...여자친구는 자신의 불만이라 든가 싫은소리를 아예 안해요 항상 글쓴이가 알아주기를 원하고..알아서 행동해주기를 바래요.. 근대 이것으로도 여자친구 기분상해서 저에게 기분나쁘고 맘상한티 하고가면 글쓴이는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첨에는 이러면서 대화하고 나면 낳아지겟지라는심정에 글쓴이는 열심히 머리를 굴려가며 여자친구에게 이런점이 서운했어? 이런점이 기분이 상했어? 어떤점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않았어? 이러한부분이 그렇게 싫었어? 라며여려방면으로 마음고생하며 그녀의 마음을 달래주며 만났습니다.그래도 항상 그렇게 기분풀어주고난뒤 글쓴이는 "그래도 나는 항상 너가 무슨생각을 할지 생각해보고 어떤것을 원하는지 나도 많이 생각해 보고 물어보고 할거야! 그래도 나는 너가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해주면 좋을거같아 내가 생각만하는거랑 너에게 듣고 생각하는거랑 많이 다를거같지 않겠니?" 라며 매번 매번 그렇게 만났어요 다툼도 사랑싸움이려니 하면서요 ㅎㅎ차츰 낳아지겟지 그렇게 1년가까히 만나니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는 해요 지금은 ㅎㅎ
문제는 저의 불만사항 이에요 저의 불만 사항을 이야기 하려고 하면 화를 내더라고요난 아직 말을 다하지도않고 시작을 할 뿐인대요 중간에 말을 자르고 아니그래서 너가 왜그런생각이 드는대? 하면서 코치코치 말하려고하면 다자르고 감정적이게 되다보니...저도 말을 하려다가 시작만하고 다시 여자친구 기분 풀어주게 되더라고요..그러다 보니 그마음이 곪디 곪아서.. 목밑 까지 차오르는 요즘일상이 되었어요원래 불만사항이라는 것은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것이 아니라 일단 글쓴이의 입장에서만생각하고 이야기를해보고 상대방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답을듣고 서로 조율해가는것이라 생각하는대 잘못된건지.. 글쓴이 불만 사항이 왜 상대방이 기분 나쁠것을 생각해야하는건지..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나는 불만 사항이 말을 너무 막하는거같다 다툼을 하더라도 할말이있고하지 못할말이 있는대 왜말을 그렇게 하냐를 하는대 반대편입장은 내가 그 기분에 그런거 신경쓰게 생겼어? 라는대 할말이 있어야죠.. 난 원래 이래 라는대 나는 배려받지 못한거같은대..그럼 저도 기분이 막상하면 말 막나와도 되는건가 싶더라고요 정작 본인은 그런상황에오면더기분상해서 집에갈꺼면서.. 쩝;;그것도 그렇지만 서로 잠자리도 불만이에요 데이트 좋아요 어디여행가는것도좋고 이쁜곳 찾아가는것도 좋아하고 간단하게 소박하게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는것도 좋아요 항상 이렇게 데이트 하면 좋죠~ㅎㅎ 그렇지만 피곤할때도 있는대 그럴때는 좀 쉬는데이트도 하고싶고 사랑도 나누면서 그러고 싶어요 그치만 모텔 대실 데이트는 참 이상한사람 취급하더라고요 잠자리도 뭐.. 자기는 관심 없다면서 같이 외박할때는 거부할때도있어요(피임은꼭챙겨요) 30대 초반 남성도 20대혈기 못지않는대 이거..뭐 이러자고 연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좋은것과 안좋은것을 같이 대화라도 해보는것이 좋은대.. 자기 본인이 싫은것은 굳이 대화할이유가 없다는게 그사람 지론인거 같아요..이것도 그렇다 생각 할게요 부수적인 거라고 치고 연예 초중반쯤 에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나눠봤어요 자기는 결혼생각은 없다고 하면서 애는 갖고싶지않다고하고 살면 집근처에서 살거라고 하고요 그리고 안정적인 삶이 좋다고하면서 글쓴이가 나는 좀 투자도좀 해보고싶고 사업도좀 하고싶어 이러면 싫어하고 결혼할 생각없다면서 그런건 싫어 하내요.. 드는생각은나를 재고있나.. 이목저목 조리 돌려가면서 재보는가 싶기도 하고 말이랑 하는말이랑 좀 맥락은같으면 이해하는대 생각없다면서 생각있는듯이 말하고 하니 이런생각 들더라고요 뭐재보는건 이해해요 다만 저는 그런 생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도 요즘 이런이야기 하더라고요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너와나의 관계애대해서 이런말 하는게 좀 웃긴거같아요 서로 성향은 다른편이에요 다르지만 서로에게 배우고싶은 부분이 다른거지 대화가 안통하는건 아니에요 근대 이런것을 겪고 자주 다툼을 하다보니 자기는 싸우기 싫태요 이렇게까지 다툼을 많이한 연애가 없었다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이런생각 저런생각 서로 한번 다시해봐라 요렇게 말을하더라고요겁도많고 걱정도 많은건 알아요 그렇지만 겁먹고 걱정 많이해서 해결되는것은 없잖아요다만 그런 상황이 왔을때 대처할수 있지 발전은 없는거니깐 그래도 적어도 글쓴이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자기가 생각했던 것들 혹은 겁이나는 것들 대화하면서 풀어가야지 사람관계라는게 발전이 있는건대 최악을 먼저 나에게 생각해보라 이러니..영 의욕이 생기다가도 그냥 의욕이 사라져요 해어지고 싶은건가.. 혹 다른 좋은사람이 생긴건가 싶기도하고요 서로 30대 초반이잖아요기회는 더 올수있어요 그치만 그기회가 지금일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대 저렇게 애매하게 떠보면 환장할거같아요 그냥 티는 안내고 그려려니 하고넘어가고는 있지만 심정은 하 그래서 넌 직업이 괜찮고? 연봉은 뭐 세금 빼고 4~500받을수는 있는 비전이 있는 직업이고? 모아둔 돈은좀 있고? 보아하니 모아둔돈도 몇천안될꺼같은대 연예하면서 돈은 7~80%가 내가 다쓰는대 ? 보시는분들은 글쓴이 너는 어떻길래 저런생각을 하냐 할수있어요저는 지금 받을 재산만 5억이상 되고요 단지 지금 가족과 조율중 다툼이있어 짧게는 1~2년안에 상속받고요 길어야 5년이내 상속받아요 월급은 세후 300이상이고요 경력은 3년지나 4년차 맞이하고 있고요 대게 경력 10년이상되신분들 연봉은 세후 600이상들 하시고요 좀더 크고 좋은회사 다니시는분들은 대게 700~800사이 받아요 그리고 직업의 비전은 일이 고되지만 대부분 이업계 종사자 연령층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후반분들이 80%입니다. 저같이30대초반에서 40대 초반 사이 연령층은 10%정도 되고요 나머지 10%가 신입정도에요 이정도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뒤에는 저보다 경력 높으신분들이 10%채 되지않아요 그러다보니 좋은사람만나같이 열심히살면 금전적으로 그렇게 허덕이며 살정도는 아닐거 같아요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참 애매하게 이리저리 콕콕 찔러만 봐요 저를..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는 안했어요 받을재산이나 정확한 연봉정도는요
결혼이야기는 저렇고 마지막으로 선물관련해서 주고도 욕먹는상황인대  기념일 해서 목걸이 사줫어요 그냥 이뻐서 이거사주고싶어서 사준건대 브랜드가 중요한가봐요 꽃도 바구니에 사갔는대 집에둘곳이 없다고 글쓴이에게 다시 가져가라고 해서 집으로 갖구왔어요..헤 여간 맘상하는게 아니내요 분명 여자친구 아버님도 우리둘이 만나는건 아시는대.. 같이 외박사실을 안들키고 싶어하는것도 알겠는대 그래도 한두송이 갖구가면서 말이라도좀 이쁘게하던지..쩝 말도 맘에팍팍안드는말로하고 기분은 상할때로 상하고 무슨 선물은 마음이지 브랜드가 중요한가 쩝...사람이 브랜드여야지 갖고있는게 브랜드이기만하면 무슨소용이냐 라는주의라 저는.. 이해가 잘안되요 저야 브랜드 하면 운동브랜드는 나이키,아디다스,휠라,뉴발란스 정도알고 명품브랜드는 구찌,샤넬,롤랙스,루이비똥 정도만 알아요 아무리 찾아보고 해도 잘이해가안되서 선물만 2~3개월째 고민하다가 사준거에요 그래도 내가 여유가되는 금엑에서 이쁜거 사준건대 그마음을 알아주지 않을지언정 대놓고 맘에안든다고 그러니 여간맘이 팍상해요선물 고르기가 참 어렵지만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참 샌스가 없다고 맞아요 샌스 그리많지않아요 다만 없는걸 만들어보려고 노력은해요 노력해도 잘안되는걸 더노력해봐야죠 그치만 그렇다고 하루아침애 없던 샌스가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이야기를 듣고 서로에대해 더많이 알아야 없던 샌스도 생기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너무 여자친구에대해 나쁜말을 적었는대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너무나쁜건 아니에요착하고 똑똑하고 사람다룰줄 알아요 다만 저라는 사람은 이렇게 다루면안되는건대....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줘야하는대 참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게하면 있는 절도 무너뜨리고다시 새로운곳에 절을 지어버릴껀대 지금 그 한계에 도달한거같아서요..저 만나면서 낮선곳 도 많이가보게되고 여행도 진짜 많이 다니고 자주하지 않는 외박도 많이 하게되고 요즘은 남에게 자신의 불만이나 걱정 힘든점 말안하는사람인대 그런것도 저에게만 조금씩 말도하게되고요 애정표현도 잘안한다는 사람인대 어찌나 요즘 애교가많은지.. 꼬리한 9게달린 여우같아요..
여려분들이라면 어떨까요? 글쓴이가 콩깍지가 너무 씌여있는건지.. 현실을 재대로 직시못하고 그저 그콩깍지 씌인것때문에 다른것을 못보는건가..아니면 저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었는지 너무 바라기만 하는건지 이기적인건지 .. 객관적인 시점에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좋은 이야기 비판적인 글도 달게 받을게요 많으분들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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