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나는 못났을까 생각도 들고
그냥 짜증난다
뭐하나 사소한거에 혼자 온갖 상상을 하면서 오열하면서 울고있는데
피해망상증이 심한건지 그냥 유리멘탈이라 그런건지
평소엔 안그러다가 뭔가 사소한거에 툭 내던지면 상처받고
다들 장난이라그러는데 난 진심같아서 그렇고
사람한테 상처받은거라 앞으로 사람도 못믿겠고
공부해야하는데 3시간째 울어가지고 눈도 팅팅 부은거면
나 진짜 정신병원이라도 가야하나??
아님 다들 그래?
어디가서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하기엔 너무 쪽팔리고 여린내모습보여주기싫어서 여기다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