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분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2019.07.10 10:20
조회 30,075 |추천 52
추추가) 원본글은 지웠어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습니다 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시 읽어봤어요. 제가 너무 바보같이 굴었나 싶기도합니다. 여러분이 댓글달아주신대로 실천해보려 해요. 난 밥할테니 여보는 설겆이 좀 해줘~ 이런식으로 몇일해보고 점점 시켜볼랍니다. 그래도 안되면 퇴근하고서 영화한편이나 가고싶은곳 갔다가 집에 가보기도 해보고 ...댓글달아주신대로 여러가지 방법써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이결혼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추가)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부끄럽고 바보같아서 그냥 판에 하소연한건데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그동안 가사분담하자고 얘기나눠도 계속 같은말만 반복되고 그래서 에휴..더이상 얘기안할란다~하고 저혼자 집안일 했던게 속에서 천불이 났나봅니다오늘 가사분담표 써서 얘기나눠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똑같은 얘기 반복되거나 도돌이표면 그냥 시댁에 반품할랍니다.모두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베플월요병|2019.07.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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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는 사람이 , 일이 보이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하면 한동안 야근때문에 늦는다고 하시고 남편보다 늦게 들어가시구요 그때 동안은 혼자서 하지 못했던 구경이나 가보고 싶던 곳 가세요, 빨래 청소도 일이 눈에 보이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했으니까 아내분꺼만 돌리세요. 그리고 왜 내껀 빨래 안해줘? 이러면 내눈에 내 꺼만 보여서 했다고 하시구요. 똑같이 밖에 나가서 일하는데 ;; 집안 살림은 왜 본인은 안하고 아내만 하라고함? 독불장군이야 뭐야 심보가 고약하고 못됐네요 남편맞아요?
- 베플ㅇ|2019.07.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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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면 같이 하는게 맞죠. 제가 보기에 남편분은 그냥 하기 싫으신거 같은데요...;;; 급여나 퇴근시간 이런거 따지는거보다 같이 일하는건데 거기에 경중이 있을까요? 저렇게 나가면 차라리 일 관두고 전업주부 하신다고 하세요. 그건 또 싫어라 할 거 같은데요? 맞벌이는 가사분담을 나눠서 하는게 맞는거고 그걸 명문화시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같이 돈 버는데 무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