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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고 해놓고

ㅇㅇ |2019.07.11 07:29
조회 34,149 |추천 3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요
남친 심리가 궁금해서요

연애 초 부터 남친이 '자기는 빨리 가정 꾸리고싶다' ' 나랑 결혼햬달라' 결혼일찍하고싶다 '언제 인사드리러가자'등 강력 결혼 어필을 하였고
적극적 구애에 저도 첨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점차 결혼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날을 잡고 친구들한테도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는 요즘..

신랑이 친구들한테 제가 결혼 빨리하자고 한것처럼 제가 결혼 서두른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황당하기 그지없더라고요.
돈은 모았냐라는 질문에 이런 대답이 나온것 같은데 ..

왜..? 굳이.. 사실과 다르게 소문을 내고 다니는 걸까요 이남자는?? 자기가 결혼하자 했다하면 자존심 상하나요. 남친이 모은돈이 별로 없는게 자격지심 일까요?

둘이 있을때는 한없이 잘해주다가도 친구들 앞에서는 쌀쌀맞게 차갑게 대해 섭섭했던것도 떠오르고.. 자존심인지 뭔지

기분이 상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 자꾸 제 앞에서랑 다른 낯선모습에 어리둥절하네요..

대부분 남자분들은 그런가요~? 심리가 궁금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60
베플|2019.07.12 11:23
왜긴 왜겠어요? 자기 자존심만 쎈 찌질이인거죠. 제 남편은 자기가 청혼하기도 했지만 항상 결혼해줘서 고맙고 자기가 쫒아다녔다고 말해요. 결혼하고나면 더 할걸요
베플ㅇㅎ|2019.07.12 11:26
친구들 앞에서는 쌀쌀맞게 차갑게 대한다구요???? 그런데도 결혼 생각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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