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부산 장거리 이별 이틀째 입니다
저희는 남자친구가 저를 마음에 들어해서 소개 받아서 만나게됬습니다
처음에 서울 부산장거리를 고민도 해봤지만 서로 만나면 초반에
불타오르고 너무 좋아서 돈이고 시간이고 생각은 안들고 일단 만나고 싶어서 만났습니다.
이주 간격으로 저희는 만났고 저는 시간이 많은 편이고 남자친구는
하루종일 주6일으로 빡시게 일하며 월차와휴무를 써서 저를 보러왔었고
저는 남자친구 휴무때제가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주마다 만나면서도 만났을때 엄청 잘맞다고는 느끼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만났습니다 얘는 남자치고 마르고 입이 좀 짧은편이라
같이 있는 저도 잘 안먹게 되서 속도 안좋고 살도 빠지더라고요 이부분 직접 느껴보시면
진짜 불편하고 힘듭니다 가시방석에서 먹는기분? 이느낌 들면서 아 우리는 좀 안맞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도 일본여행도 다녀오고 좋으니까 만났쬬
그런데 헤어지겠다고 마음을 먹은 계기는 몇일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온날 입니다 기차를 타고 밤늦게 도착하면 항상제가 마중갔어요
근데 이주만에 만난 남자친구가 밤에 관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전에 만났을때는
항상 불타올랐죠 장거리라 보니까 힘들어도 그치만 여자의 촉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휴대폰을 봤죠 보면안되는거 아는데... 느낌이 쎄헤서
3박4일 같이 있었는데 새벽에 내내 봤습니다 밤에는 관계를 아에안햇어요
근데 다른여자가 생긴건절대 아니였고 보니까 저만나기 몇일전 주말에 집에서 셀카찍어서 잔다하고 놀러 갔더라고요 보니까 거짓말도 세번이나 쳤더라고요 저는 클럽을가든 놀던
별로 신경을 안썼어요 장거리니까 믿음이 중요하니까 말만 하면 된다 했는데 이번에는 아에
작정을하고 놀려고했는지 잔다고셀카 보내고거짓말을 쳣더라구요...
그러고 보니까 남자친구가 동갑인데 어린데도 비뇨기과 다니고 약을 먹는거 보고 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같이 있는동안 기회ㅣ를 줄려고 내친구가 너주말에 봤다는둥 등등
오만 식으로 떠봤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막상 헤어지자고 제가 얘기하니까 인정 하더라구요..
장거리인데도 믿음과 신뢰가 떨어지니 제가 감당하고 만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았습니다
거짓말 하는걸 그렇게 싫어한다던 사람이 그렇게 거짓말을 친 모습을 보니
배신감도 들고요ㅜㅜ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막상 제가 헤어지자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댓글이랑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