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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운 냈으면 좋겠는 연생

ㅇㅇ |2019.07.15 02:13
조회 11,862 |추천 183
+) 첨에 했던 제목 불편한 사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수정해

한승우 볼 때마다 애써 괜찮은 척 안 힘든 척 숨기려는 티 나는 거 나만 그래? 나쁜 의미가 아니라 억지로 웃는 것 같이 느껴짐 경력+맏형롤+리더롤 이라는 부담감 때문인건지 뭔가 표정들마다 웬지 안쓰럽더라 힘들어도 누구한테 안 기대고 혼자 속으로 삭힐 것 같음 안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러다가 언제 한 번 터져서 진짜 힘든 시기 오지 않을까 너무 걱정됨.. 자존감도 엄청 낮은 것 같고 본인을 되게 낮게 평가하는 거 매번 느껴지더라 글고 타투 의미 알고봐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본인을 가두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계속 듦


고민푼다방에서 저렇게 말했던 것도 글코 뭐 어디 댓글에서 봤었던건데 ㅂㅌ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애들 부럽다고 그랬다며 걍 좀 힘들면 힘들다고 표출해줬음 좋겠음..


최병찬 하차 이후에는 그런 티 더 나는 것 같길래 좀 많이 슬프더라 확실히 웃는 것도 줄어들고 억지로 웃는 것 같은 느낌도 늘었고..

+) 물론 안 힘든 연생은 없을거란 거 알아 웃음으로 숨기고 있을 연생도 있을거고.. 이것들이 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과정들 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프듀로 인해 애들이 다 상처 받는 것 같길래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나는 모두가 다 행복했음 하고 바라
추천수183
반대수10
베플ㅇㅇ|2019.07.15 02:17
병찬이랑 같이 있었을 때는 진짜 행복 그 자체였는데 같이 하던 동생마저 하차하니까 쓸쓸할 것 같아... 나 병알단인데 그래도 승우 투표하고 있거든? 근데 이게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 승우가 진짜 바라는게 데뷔인지 아니면 빅톤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하는걸로 봐서는 승우는 프듀에서 데뷔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 안 좋은 의미는 아닌데 진짜 걱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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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7.15 02:15
한승우랑 김민규는 진짜 받았으면 좋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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