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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는 남편 이혼할까요

ㅇㅇ |2019.07.15 04:49
조회 86,008 |추천 272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 여쭤볼게요 여러분
어제 정확하게 아침6시에 들어오길래(결혼후 처음)
기본도리는 지켜라고 외박이라고하니
그게 머가 외박이냐고 하는데 해뜨고 6시에 오면
외박인가요 아닌가요?? (일은 개인장사로12시마침)



저는 외박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떠나서 지금 결혼한지 1년도 안됐는데 남편이
입버릇처럼 싸울때마다 이혼하자고 해서 처음엔 제가 사과하고 넘어기기도 하고 남편도 홧김에 그랬다고 해서 봐주고 넘어갔더니 아주 습관이되서
이번엔 제가 서로 노력하던지 아니면 지금 끝내자고 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갖자네요? 일단 알겠다고 한상탠데
퇴근하고오더니 바로 씻고 나가서 아직도 안들어오네여
조금있으면 해뜰거같은데 안들어올거같아요
생각할 시간중이라도 기본 도리는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안들어온다면 이럴거면 이혼하자고 하려고요
아직 아기도 없고 그냥 이혼하고싶네요
추천수272
반대수4
베플남자ㅇㅇ|2019.07.15 14:04
외박할거면 뭐하러 결혼했노 걍 혼자 살면서 맘껏 외박하지
베플ㅇㅇ|2019.07.15 14:19
이혼하자고 가 아니구 이혼하세요ㅡ . 그런 남자는 결혼생활 못해요.
베플남자ㅇㅇ|2019.07.15 09:47
저는 제 와이프가 그랬었습니다. 솔직히 이혼하자 라는 소리 나올때 다른 한 쪽이 미안하다 하면서 사과하고 나가면 버릇되더군요. 이후부터는 기분 나쁘면 이혼하자 라고 나갑니다. 나중에는 도대체 나랑 왜 결혼한거지?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결국 제 쪽에서 더이상 못 참겠다고 다 뒤집어서 이혼서류 도장 찍었다가 부부상담받으면서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이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거 그거 버릇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안들어오는 건 개인주의 성향이 굉장히 강한거구요. 참고 고쳐사실거 아니고 애도 없으시면 그냥 미리 갈라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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