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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진상인건가요??

매리보 |2019.07.15 10:38
조회 1,495 |추천 1
BHC 점주한테 제대로 을질 당했어
나같은 일 겪지 말라고 이 글 씀
진짜 팩트로만 말하는데 똑같은 일이 똑같은 지점에서만 2번째야 너무 분하고 열통터진다..ㅠㅠㅠ

주말 저녁에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뿌링클먹고싶었는데 이 지점 점주가 옛날부터 전화하면 하도 싹수가 없길래 일부러 통화안하려고 배민 선결제 후 기다리고있었고 예상 도착시간은 딱 30분 후였어.

주문한지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길래 주말이라 많이 바쁜가보다 꾹 참았는데 한 십오분 더 지나고서는 무슨 일 났나 하고 전화를 걸었어.

언제 오냐고 물어봤더니 처음엔 계속 뭐 시켰냐고 언제시켰냐고, 들어온 주문 없다고 우기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뭔소리하시냐고 주문내역 확인해드리냐했더니 갑자기 주문조회가 오래걸린다고 기다려달라는 말만 5분을 넘게 함.
첨에 기다리다가 그 5분동안 속 터지고 개답답해서 자꾸 뭘 기다리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주문이 누락됐다고 전화받고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배고파죽겠는데 개빡쳤지만 참고, 한시간 반 가까이 주문이 누락돼있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고 얼른 가져다주고 배달비 2천원은 환불해줬음 좋겠다 했어.
나는 정상적인 배달서비스를 받는다는 가정 하에 2천원을 지불한거지 한시간 반 넘게 배달해줄 서비스에 지불한 건 아니니까.

그랬더니 점주가 환불은 못해주니 콜라 사이즈업 해주겠다데? 우리집엔 콜라먹는사람이 없어서 콜라필요없다했더니 그럼 배달비 환불 못해주니까 싫으면 주문 취소하겠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말로만 듣던 을질이구나.. 너무 얼빠지는거야 이렇게 당당할 수가 있는지.. 짜증짜증을 내면서 말하길래 나는 내가 잘못한줄 알았어;;

그래도 나는 너무 배가 고팠고 너무 기분도 상했지만 가족들도 계속 기다리고 치킨은 먹어야하니까,
내가 지금 한시간 반동안 치킨만 기다렸으니 절대 취소하지 말고, 삼십분 내로 가져다달라고 했더니 비웃으면서 그냥 배달 안하겠다고 주문 취소하고 강제로 전화 끊음..... 바로 주문취소 문자오고..

내 한시간 반.... 내치킨... 기다린 시간이며 점주한테 들어먹은 뻔뻔하고 짜증섞인 응대에 너무 억울하고, 개싸가지 을질에 당한게 너무 분해서 배민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오열하면서 하소연함ㅠㅠㅠㅠ 배민쪽에선 그냥 계도나 경고조치정도만 할 수 있다고하고... 한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도 없고ㅠㅠ

이번 홍사운드 비비큐 점주보다 최소 열배는 싸가지없었음ㅋㅋㅋㅋ
내가 유튜버가 아닌게 천추의 한이야
리뷰 남기려고 해도 주문취소해서 못남기구, 전에도 계속 이런식으로 주문취소하던데 리뷰 관리하려고 주문 안받는듯ㅋㅋㅋㅋㅋ

솔직히 bhc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 지점 문제지만
배민 평점 좋아보여도 여기 이런 적 한두번 아니야ㅠㅠ
결론은 다들 인천 ㄱㅇ구 ㅇㅎ점 절대조심해....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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