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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스킨쉽 게임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나요?

솔로몬의선택 |2019.07.15 13:19
조회 1,505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 글을 끄적여보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31살이고 제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저희는 결혼 목적으로 연애를 하고있는중입니다.

저는 이사람의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지 도저히 그냥 넘어갈려고해도 궁금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제 여자친구는 아주 친한 남사친이 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의 소개로 몇번 만나본 사이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그친구에게 저와 잇었던일을 어떻게하면 좋으냐 하는식으로

항시 저희 둘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제가아닌 그 친구에게 의지를 많이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자주 만나기도 밤늦게 들어가기도 그런 일들이잇었습니다

저는 저희 둘사이에 잇었던일을 남에게 알리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사건이 하나 잇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 그리고 제여자친구의 남사친 그리고 그 남사친의 썸녀

이렇게 4명에서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술을 평소에 먹지 않습니다. 입에 맞지않아서 술을 안먹습니다

물론 일이 생긴 그날에도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넷이서 그렇게 술을먹다가 제 여자친구가 스킨쉽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번째입니다.

일전에 이런일이 잇었을때 제가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이야기를 햇었습니다

그날 엄청 많이 싸웟지만 어떻게 저렇게 그냥 잘 넘어갔습니다.

서로 애초에 모르는 남남이였다면 좋아라 햇겠지만 저희는 지금 커플이니까요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 싫어한다고 분명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음에도

그 이야기를 꺼냇다는것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술자리

기분좋게 그냥 넘기고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괜히 분위기를 망칠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사람이 얼마나 가겠냐 싶어서 하자고 승낙을 했습니다.

다른이성과의 스킨쉽을 하고싶었던게 아니라 이사람 심리가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악수 포옹 간단한 스킨쉽만 시작하다가

슬슬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볼뽀뽀 하는순간 까지 다가왔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을 끊어야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악수 이마때리기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데체 이걸 왜하자고했는지 그래서 제가먼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단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 자꾸 이런이야기를 꺼내는지

그래서 저는 그 남사친의 여성분과 볼뽀뽀만 주고받았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가 다 잘못됬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저 또한 스퀸십을 한거에 대해서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여자가 도데체 왜이러는지를

그리고 제여자친구 차례가 다가왔고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게임을 게임이니까 오해하지말자고

그리고 그 남사친에게 볼뽀뽀를 한뒤 입술뽀뽀를 할려고 다가갔습니다

순간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그러다 남사친이 얼굴을 뒤로뺏더니

제 여자친구가 그 남사친의 얼굴을 잡았습니다

제눈에는 정말 다가갈만큼 가까웟고 하겠다 싶었습니다.

결국에는 남사친이 먼저 발을 뺏습니다.

기분이 너무드러워서 그냥 그자리에서 화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싸움이 시작이됬습니다.

도데체 왜 그러냐고 스킨쉽이 하고싶냐고 하니

자기는 단지 두사람을 스킨쉽 시켜주기위해서 그런선택을 했고

자기가 입술을 맞출지 안맞출지 할지안할지 네가 어떻게 아냐 그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결국 그날 헤어질위기에 쳐했고 고민끝에 한번더 믿어보기로

싫어하는짓 안하겠다고 약속받고 그렇게 그냥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나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그사람 자체가 잘못된건지....

이대로 계속 연애를 하는게 맞는건지

물론 이사람은 저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사귀는동안 좋았던것보다 섭섭한게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일을 포함해서 하지만 헤어지기에는 너무 싫습니다ㅠㅠ

한번더 이사람을 믿어봐야되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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