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서로 생각해보기로 한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어..
걔는 평소에 출근 시간대가 늦어서 새벽에 자고
난 아침 일찍 출근해서 일찍 자는편이야..
마음같아서는 밤 12시되서 보내고 싶은데
그럼 걘 안자니까 바로 답할테니 아침부터 바로 다시 이별한 첫날로 돌아갈거 같아서
(상대방이 시간갖자고 하면 꼭 헤어지자고 하더라 트라우마 때문에..난 여자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내고 싶은데..얘가 원래 2주동안 생각해보자 한거 내가 너무 힘들고 버겁다고
일주일로 줄인건데 그동안 연락 한통 없었으니 자기가 아침부터 일어나서 선수쳐서 카톡하진 않겠지? 일주일 뒤에 서로 연락하기로 말은 했는데 내가 장문 쓴게 있거든..그나마 내가 먼저보내는게
재회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거 같아서 별 쓸데없는거 고민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난 간절해서
ㅠㅠ 얘가 아침에 잘 깨는편인데 일어나서 나한테 우린 아닌거같다라고 바로 연락할거같진 않은데
불안해.. 그냥 오늘 밤에 늦게 보내고 확인 안하고 자버릴까?? 아님 그냥 내가 아침에 출근하고
보내놀까? 다들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말해줘...이게 뭐라고 혼자 끙끙 고민되는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