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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수건이 왜우리집에?

|2019.07.17 10:44
조회 6,054 |추천 2
안녕하세요 모바일로글써서 띄어쓰기맞춤법 이해바라며 글씁니다.

저는그냥 서른살애둘잇는주부에요
남편은저보다 여섯살위구요
본론은 집안 수건빨래하는데 제가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서요ㅋㅋ 수건을 아무리길어봐야 일주일?모아서 한방에빨고하는데요 제집수건을 예전에 한번싹갈앗엇거든요 색깔은 두가지로 근데 전에쓰던 낡은수건들도 작은화장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발수건이나__정도로쓴다고 냅둔게잇긴해요 근데그것마저도 정리할때 쓸만한것만 빼놓았고 제가다확인한걸알거든요
어제 수건빨래하고 수건개는데 너무티나는 한번도안본 무슨 모텔이라고써잇는 수건이잇는거죠?? 새것도아니고 낡은수건.
개키면서 이거뭐지 예전에잇던수건인가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다아는내집수건인데 정리도햇엇고. 모텔이라고쓴걸놔둘리가있나요 황당햇어요 전부터잇엇나생각해도 분명 빨고개고를 하는데 확인이안되게 생기지도않앗고 어디놀러갓다온거없는데 왜이게있을까 생각할수록 경로가이해가안되는거죠
남편은 가끔대리알바도하는데 그때도늦게오고 퇴근도 언제할지모르는 직업이라 애들재우고 방에잇을때 들와서 씻고자고 뭐이런패턴을하는데 집에올때 손에뭘쥐고오거나 그런거 못볼때도잇는지라 의심을살짝햇는데 아니무슨ㅋㅋㅋ
혹여나 모텔에갓엇다한들 그딴 새수건도아닌 사용흔적깊은걸 가져왓으려나싶고 가방도안갖고다니는데 손에들고온건지 차에잇던걸꺼내다가 딸려왓나 별생각을해도 이해가전혀안되는 수건의경로인겁니다.
실상어떤바보가 아무리몰라도 그런걸 빨래통에고스란히 넣엇나 말같지도않고 웃기기도하고 이게뭔가자꾸수상도하고..혹시나 제가모르고잇던게잇을수잇으니 그수건에적힌곳을 검색해보려고
검색하기직전까지도 예전 수건이어라. 예전에살던곳 그쯤이면차라리낫겟다 뭐그런생각하며 검색햇는데 하자마자 지금 제가사는동네 번화가모텔이하나뜨더라고요;;이사온지2년됫구요
이동네는 남편이 아는사람도없을뿐더러 이동네서일도안하고 근데 수건은뭔데 이동네하나밖에없는 그곳인건지 한마디로 귀신이곡할노릇인거죠..의심은하면서도 이해가안되는거ㅋㅋㅋㅋ그래서그냥 물어봣어요
@@모텔알아? 햇더니 그게어딘데 하길래 거기가 우리동네 에잇는건데 가봣냐고? 아니라고. 그런데모른다고.
근데수건이집에있다 내가 빨래를한달만에한거아닌데 개다보니 왜 이번주 빨래에 수건이들어가잇냐 넌아는게잇니? 하니 모른다하죠..ㅋ
그래나도이해가안가긴한다 니가아무리 덜렁거리고 아차해도 수건을 어디에끼고 집에왓을까싶긴한데 좀그렇다 이건뭘까 ?막이랫더니 그거물어본다고일하는데저나하냐고 나무라길래 웃겨서그런다 햇더니 난모른다 무슨모텔이라고? 그게뭐야 이럼서 어디서딸려왓는지 시골할머니댁갓을때나 딸려온걸몰랏던건아니냐 그럼버려라 이러고말앗어요
의심을하면서도 안되는뭐이런 괴상한기분이자꾸들면서 그냥 냅두다가 신랑퇴근하고 수건보여줫어요
이거야^^어때 이거봣냐 ?햇더니
아모른다고짜증을내고 ..그냥이상하다 하고 다시밥을먹는데 제가계속 소화안된거마냥 답답해서
의심을떠나 저게왜잇을까 ?내가 내집수건을모르는거아닌데 진짜어디서잘못가져왓거나 뭐그런기억진짜없냐?고묻자
아니라고 어떤ㅂㅅ이 아무리모텔을가도 수건을저딴게뭔데 가지고오냐고 말이안된다고 모텔간걸 자랑하려고할것도아니고 짜증내더라고요
글서 제가 오바하긴햇지만 웃으면서 진짜니가모텔갓어도 사실은안갓다고할거아냐ㅋ 그건믿을게못되고 넌자꾸아니라고만하지말고 수건이어디서왓을까 생각좀해보라고 햇더니
갑자기밥먹다가 지금 일할때부터 여태까지 몇시간을 수건얘기만하냐고 개발작을하더니 밥풀튀기면서까지 역정을내는겁니다 난 되게 차분하게얘기햇는데말이죠? 너왜이렇게화내냐고 이러면더의심된다 해도 막 절정을찍으면서 애도잇는데 짜증나게밥먹는데 왜자꾸얘기하냐고나아니라는데 !!!하면서 소리치고
입에잇던밥 다튀기면서 지랄하고 소주뚜껑인지 던지면서 그만해라 뭐이러고 박차고나가버리더라고요 음...
제가 돋군건알겟는데 제입장에선 의심도할수잇는거고 그게아니면 그냥 어디어디에서 딸려온거아닐까 고민이라도같이햇음 의심안하는데ㅋ 염병을하는걸보니 찔리는건지뭔지

제가이런생각을하는건 사실남편은 습관성거짓말쟁이 거든요
저한테도그렇겟지만 밖에사람들에겐 사소한거부터 그냥 뭐약속못지키거나해도 온갖거짓말을하는사람이라 사실 아니라해도못믿는게잇어요.
근데 성질을미친듯이내니 더그런것같잖아요 ?그래서 저딴거보고 너랑같이사는 내가 의심도못하냐고 니행동이 점점더의심하게만든다고 햇더니 또 의심할순잇는데 아니라잖아 왜자꾸 열받게하냐그럽니다. 그럼모텔니가가고 나한테짓거리는거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ㄱ저말이왜안나오나햇는데 역시.

전에도 술먹고 무슨 어디톨게이트에서 차에서 잠들엇다고아침7시에 영통하고그런적도 잇긴하거든요 술도자주먹고 먹엇다하면 3시ㅋㅋㅋ전적이잇으니 의심하죠? 외박당시 그때영통은제가걸엇고 바로받앗고 차안은맞앗어요. 근데 솔직히 외박하고 분명대리한다고 톡하고마지막이엇는데.그중간에어딜갓다와서 음주하고 저러는지 아침7시에 차에서 그것도톨게이트에서 잣다니? 이해안됫구요
그전날톡도 오타만발이엇는데 집에와선 술별로안마셔서 그냥 새벽에몰고오다가 너무지쳐서 잠깐잣는데 아침이더라 뭐그딴말..
저런사람이엇는데 경로가이해안되는 수건도 의심이솔직히되잖나요?
휴...그렇게싸우고 감정이번져서
됫다고 제가 나한테까지 몰아붙이는거보니 넌더못믿겟다 이혼을하던해라니까
어 그러자고ㅋㅋㅋㅋ조카당당ㅋ
알앗다고 이제말섞지말고 애하나는 니가키우라고 하고 말안햇어요 그렇게끝은낫는데

저도문제긴한데 이해가잘안되서요 남편도왜저렇게행동하는건지 진짜아닌데 자꾸비꼬니까 존심상해서 폭발한건지 왜때문의행동인지 잘모르겟어요 님들은 이상황. 어때보이시는지요?
답답증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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