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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사기를 2번이나...ㅜㅜ

잡은손 |2019.07.17 12:05
조회 850 |추천 0
남친이랑 만난지 3년다되어가네용..
그사이 남친이 2번 사기를 당했어가지구요....말하자면 엄청길지만...
사기당하기전 누나의 다단계때문에 남친의 돈 2천만원넘는돈 다 누나에게 주구서
그사이 어머니 아프셔성 병원비 없다하영 제가 이래저래 빌려준돈중에 200만원은 가까스루 받았는데
이것때문에 헤어질뻔했다 다시 만나구..아직400정두 남아있습니다..
1번째 사기는 예전에 빌려준돈을 친구에게서 때어먹었구...
이번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용..
남친이 퇴직금 380만원을 고스라니 사기 당했어요..아직 남친 빛두 남아있는 상태인데.....
알고 지내던 포항에 사는 형이 가게자리 하나있다해가지구 동업하자는 말이있어가지구 포항에 갔는데 그돈을 받더니 연락 두절이랍니다..경찰에서두 잡기 힘들구...
그말 들으니 정말 머리가 아프더군요..일주일동안 연락 두절된게 이것때문이라니..
진작에 나랑 상의했음 이런일두 안당했을텐데..
이제 남친에 손에는 빚이라는 무거운 짐만 놓여진 상태인데..
남친한테두 솔직히 말했어요 나 지금 무지하게 고민되가지구 힘들다구..
헤어져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입밖으루 안나오는지 모르겠다구..
남친이랑 헤어져두 내빛은 다 갚으라구 난 그거 어떻게든 받아야되가지구요...
그냥 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지금껏두 고민 상태에요...
헤어져야 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은 되는데 왜이렇게 갈팡질팡한지
제 자신두 모르겠어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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