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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생각하는 오빠로서의 역할

오빠 |2019.07.18 15:31
조회 239 |추천 0

모바일 배그 하면서 친해진 여자애가 있는데

지금은 둘다 게임 하지도 않고

카톡으로 가끔 연락이나 하는 사이입니다

실제로 본 적은 한번도 없구요

서로에게 관심은 1도 없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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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여자애랑 카톡을 주고받다가

저에게 관심있어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있다고 얘기가 나왔는데

설마 나에게 관심이 있겠어..? 하면서 시간이 지난게 벌써 10달입니다

10달이 지나고나니 저도 없던 관심이 생기고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좋아하는 마음인지는 모르겠는데 보고 싶기는 합니다

참고로 저는 모쏠입니다

이성에게 관심도 받아보고
대시도 받아본 적 있습니다
좋아하는 티 팍팍 내는거 경험해본 적도 있구요
단지 사귄적이 없을 뿐..

좋은 마음이 생기고 나니 저에게 관심있다고 생각했던 애가 10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나에게 호감있어할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 애랑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 카톡만 주고받는 애한테 말했더니

-오빠는 연상을 만나봐
연하는 좀 아니고

=연상 만나보라는 이유가 뭔데?

-뭔가 연하는 오빠라서 막 못대할거 같고
오빠로서 오빠 역할도 못할거 같아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약간 충격이더라구요

오빠의 역할이라는게 잘 챙겨주고 보호해주고 그런거 아닌가요?

여자의 입장에서 오빠로서의 역할이 무언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요

요번에 잘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꼭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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