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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친구네 올케 도망감

회사원 |2019.07.18 18:16
조회 1,997 |추천 5

안녕하세요 .

저는 26살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 사연을 알려드리고자 판에 글을 썼습니다.

친구에게 남동생이있는데

동생이 혼전동거를 하면서 여친이 임신을 하게되어  결혼을 작년에 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결혼전에 반대를 하셨지만  아이를 가졌기때문에 결국에는 맘을 돌려

결혼을 하게된 케이스이죠

 

친구가 새벽에 연락이 온거에요 .

너무 힘들다고 .,,,

무슨일 있는지 물어보니까 올케가 집을 나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동생하고 싸워서 집을 나갔나?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

친구가 조카가 친조카가 아니라는 거에요...

저도 당황해서 무슨말인지 자세히 듣게되었어요 .

 

알고보니 올케는 초혼이 아니고 재혼이였는데

전남편하고 호적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제 친구 동생을 만나 결혼은 하게된게에요 .

동생아이를 낳으면서 전남편하고 호적정리를 할려고 하는데 법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해서 제출을 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전남편과 유전자검사 결과 불일치

현남편과 유전자검사 결과 불일치

 

에?

정말이지 소름이였어요 ,

아아를 가질 당시 그 둘은 분명 동거를 하고있었는데요 .

그래서 그럼 누구애기야?라고 물어보니까 .

제 친구도 전해서 들은거라 정확하지는 않는데

그 올케가 노래방도 나가고 룸도 나갔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정말 .. 으

 

그런이야기있자나요,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고 .

어떻게 한순간에 한 가정을 이렇게 파탄을 내죠?

 

그 검사결과도 올케가 먼저 봤나봐여 .

동생이 결과 안나왔냐고 물어보니까 안나왔다고 하고 숨겼나봐여 .

그러다가 동생이 발견해서 이사단이 난거죠 .

그래서 주말에 동생은 미리 알게된거죠 .

 

그리고 월요일이 됐는데 .어제 부모님께도 들킬지 모르니까

점심에 짐몇가지랑 지몸뚱이만 나간거에요

지새끼 버리고 .

 

전화번호도 바로 바꾸고....

 

정말 미친년 세상에 많더라구요 ,

저는 이게 막장드라마 이야기보다 더심한거같아요 .

 

아니 ..애기는 무슨 잘못이냐고 .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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