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카락에 마디가 생긴다.
머리카락 중간 일부만 가늘어져서 마디를 이루는 것은 대표적인 모발 손상 사례다. 단백질 부족 등 악화된 영양 상태와 염색, 헤어스타일링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 이렇게 : 양이 불균형한 다이어트를 했다면 규칙적으로 고른 영양 섭취에 주력해 본다. 또 과도한 헤어스타일링에 의해 손상되었는지 도 모를 머리카락을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 헤어 팩을 한다. 마요네즈 1큰술과 요구르트 50ml를 잘 섞어 샴푸를 한 뒤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된 모발에 고르게 바른다. 영양팩이 모발에 잘 스며 들도록 비닐캡을 쓴 후 약 20분간 기다렸다가 따뜻한 물로 여러번 헹군다. 달걀노른자 1개와 포도주 1컵을 섞을 팩을 사용해도 좋다.
#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다. 남성형 탈모증에 의해 모낭이 작아지면서 머리카락도 점점 가늘어 지는 경우가 있다. 각질이 모공을 막고 있거나 모근 손상 등 여러 가지 이유로도 가늘어진다.
* 이렇게 : 탈모 과정이 아닌지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탈모성이 아니라 각질이 문제라면 샴푸 방법을 바꿔 두피를 깨끗이 씻어낸다. 두피 케어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허브 추출물 에센스 타입 의 두피 스크럽은 두피 각질을 제거, 두피의 모공을 열어주는 효과 가 있다. 당뇨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겨 모근이 손상돼도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건강 검진을 통해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가 먼저이다. 그 후 두피 혈액 순환을 돕는 마사지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머리카락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다.
머리카락 끝 부분이 갈라지는 것은 모발 손상의 초기 단계다. 건조하거나 모발이 일상에서 마모되어 생길 수 있다.
* 이렇게 : 갈라진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이 최선. 종종 머리카락 끝을 다듬어준다. 또 오일 타입 헤어 에센스를 바른다. 단, 헤어스타 일이 떡지지 않도록 머리카락 끝 부분에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 후 머리를 말릴 때는 두피에만 드라이어 바람을 쐬도록 한다.
# 머리카락이 잘 엉킨다.
머리카락이 건조해졌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생기고 거칠어지듯, 머리카락도 건조하면 표면이 거칠어져 서로 잘 엉킨다.
* 이렇게 : 샴푸만 하거나 샴푸와 트리트먼트만 하고 있지는 않은 가? 그렇다면 린스를 사용하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또 헤어 에센스나 로션을 발라 머리카락끼리의 마찰을 줄인다. 헤어 드라이 기 사용은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