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확신이 들지 않으면 다가가기 뭐한게..
ㅇㅇ
|2019.07.18 23:32
조회 23,580 |추천 20
여자들은 은근히
본인이 매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더라.
그래서 굳이 본인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리고 꼭 사귈려는 목적이 아니어도
친절이라는 이름아래 남자에게 반응을 해줌. 그리고 남자가 낚이면 모르는척 하지. 본인성격이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고 사람을 완전 바보로 만들지. 그럼 그순간 남자는 당황해서 내가 착각한 븅신이지 하고 넘어감. 근데 조금 시간지나서 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었다는걸 깨닿게 됨.
이게 20대때 반복되다 보니까 30대가 되면 이게 안통함.
따라서 애매하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
- 베플ㅇㅇ|2019.07.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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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웃고 친절한 성격인데 고백받는거 개싫어하고 호감있는 낌새 보이면 개철벽치는데 카톡 텀 개길게 답장하는 식으로 하고 만나자는거 다 거절해도 지혼자 썸타고 있다 착각하는애들 개많고요? 여자들은 고백받은거 자랑한다 뭐다 하는데 그것도 잘생긴애가 고백해야 자랑하지 뭣도 아닌애가 고백하면 자랑거리도 아님 골칫거리지ㅋㅋ 심지어 거절하면 이상한 소문내거나, 갑자기 인사도 무시하는애들 개많음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한테 고백받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고백 거절한후 사이나 거절멘트 짜느라 짜증나기만 하지
- 베플ㅇㅇ|2019.07.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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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잔데 솔까 이거맞음ㅋㅋㅋ
- 베플ㅇㅇ|2019.07.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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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 안가는게 못생긴 여자들이랑은 친구로 잘만 지내면서 괜찮은 여자가 웃어주거나 호응 좀만 해주면 썸탔다고 생각한다.. 근데 더 이해 안가는건 준수한 남자들은 저 정도로 착각 안하는데 뭐 보통이나 보통이하인 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잠깐만 잘해주면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함. 물론 여자도 잘생긴 남자 더 의식해서 의미 부여함. 근데 차이점은 그게 착각이었단걸 깨달으면 민망해하고 혼자 끝내면 되는데 남자들은 여자가 일부러 꼬리친거라며 화냄.
- 베플존잘인기남|2019.07.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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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굉장히 영특한 동물이다. 머릿속에 여자들만의 계산기가 있고, 그걸 두드려서 자기 보다 나은 남자 라고 생각되는 순간 다가감. 근데,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여자가 편하게 대해주고, 잘 웃고 대꾸 잘해주는 거는 이성으로 보여서가 아니라, 이성으로 전혀 보이지 않아서임. 여자는 이성으로 보이는 남자앞에서는 긴장하고, 더욱 이뻐보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자기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좋지 않은 날은 그 남자를 피해 다니거나 함. 남자들은 자기한테 말을 잘 걸고 대답 잘하면 자기를 좋아하는 거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니가 전혀 이성으로 안보여서 그러는 거임. 여자들 긴장 엄청 함. 아무리 독한 여자도 자기 스타일 남자 앞에서는 긴장함. 근데 그렇지 않은 남자한테는 전혀 긴장이 안되기 때문에 말도 잘 나오고, 굳이 내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서 인간관계를 망칠 이유도 없기 때문에 잘 대꾸 해주는 거임. 나도 남잔데, 이 법칙을 알기 까지 꽤 오래 걸림 ㅋㅋㅋㅋ. 근데, 이걸 알고 나면, 어떤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지 슬슬 보임. 결국 보면 나를 진짜 좋아하던 여자들은 대부분 나 보고 긴장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다니던 여자들이 대부분이었고, 나랑 항상 장난치고, 엄청 친했던 여자들은 모두 나를 이성으로 보지 않았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