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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를 계속 만나야하나

김홍기 |2019.07.19 06:48
조회 1,099 |추천 0

안녕하세요 22남입니다.
참...저랑 여자친구는 이제 240일쯤 만났습니다.
전여친에게 대인지 얼마안됐었고 초반에 연락도 잘 안되고 해서 별 맘 없다가 처음에 여자친구는 제가 맘에 들었다고 그 환한 미소에 반해서 넘어갔었죠....
여자친구는 참 노는걸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여자친구랑 전 서로 다른지역에,살았습니다.
초반부터 저 몰래 클럽을 다니더라구요...
화를 내긴 했지만 다 넘어갔어요 사랑했으니까.
한번은 남자랑 연락을 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무뚝뚝한탓에 표현을 못했는데 맘이 없는줄알고 차여서 힘들기전에 남자를 찾았다네요...
그러다가 제가 전여자친구가 연락이 와 잠시 흔들렸었어요.
초반에 제가 전여친 아직 못잊었고 요즘도 생각날때가 있다 괜찮냐고 말도 했었구요
욕도 많이 먹고 여자친구에게 맞기도 하고 제 후회와 노력끝에 해결했긴 했지만요.
이 일로 힘들어한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뭔짓을 하던 그얘기 하나로 모두 넘어가고 미친듯이 노력했어요.
그 이후로도 여자친구는 몰래 나가서 술마시고 클럽다니고...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한달 정도 됐나.
노는걸 너무 막는것도 스트레스같길래 클럽을 보내줬습니다.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니여친 클럽에서 남자한테 한참 안겨서 웃고있다'
미친듯이 화난만큼 화를 내고 몇번째냐고 그만하자고도 했는데 미안하다고 잡더라구요.
또 그이틀뒤 또 몰래 클럽을 갔고 또 싸우고 여친이 잡아서 다시 만났어요.
그 다음주....이번엔 포차끝판왕이라고 아시나요?
헌팅술집을 갔고 걸려서 싸우고 풀었는데 이틀뒤 또 클럽을 갔어요...제가 넘어갈테니까 한달만 좀 나한테,맞춰달라고 얘기하고 넘어갔죠.
그 다음주 또 몰래 술마시러 갔다가 걸렸고 ㅈ같애서 못해먹겠다고 헤어지자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이유라도 듣자고 새벽에 집앞에서 4시간을 기다려서 얘기를 듣고 알았다 하니 또 미안하다고 잡더군요.
그 일주일 후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번엔 남자한테 헌팅을 당해서 2대2로 술을 마신걸 숨기다가 걸렸고 그 바로 다음날 친구가 부른 남자와 또 2대2로 술을 마시다가 걸렸네요....
진짜 힘들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못놓는이유는 얜 헤어지면,바로 남자를 만날꺼같아서 저만 후회할꺼같아요...
제가 요즘 일을 못해서 어린나이에 저한테 돈을 많이 쓰게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준게 얼마없어 많이 미안하네요....
이게 올바른 만남인지 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한마디씩 간단하게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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