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아버지의 선물로 코*마 안마의자를 사드렸습니다.
너무 기뻐하셔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그러던 어느날 안마의자가 작동 중 멈추는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아버지는 나이도 있으신데 누워있는 상태로 어떠한 조작도 먹히지 않는
상태가 되었고 힘들게 나오셨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혼자계십니다)
많이 놀라셨고 저희도 산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2개월정도) 교환해달라고 해야하나
생각하다 그냥 AS만 받기로 했죠~~
부품의 문제가 있다며 부품을 교체해주더군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사용도 많이 한것도 아닌데 새제품에 부품교체라니 불량품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소음이 나기 시작했어요.서비스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다시 AS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소음발생으로 AS를 받았습니다.
벌써 3번의 AS를 받았고 이번에 또 소음이 나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자꾸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는데 교환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상담원은 하이*트에서 산거라고 거기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하고
하이*트는 제조사의 책임으로 제조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하이*트는 고장이 많이 발생하면 불량확인서를 제조사에서
떼주면 환불이나 교환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코*마 본사라며 전화가 왔습니다.똑같은 고장이(똑같은 부분으로만) 6번이 나거나
중대한 고장일 경우에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고객센터 직원이 분명히 교환이나 환불은 하이*트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했으니
저는 불량확인서를 떼어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제와서는 고객센터 직원이 잘 모르고 실수로 잘못 안내한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소음은 중대한 고장이 아니라고 규정이 되어있기때문에
절대 교환이나 환불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는 AS를 1년 아닌 3년이나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소음이 그렇게 심한대도 평생 AS만 받고 써야된다는 말인데요.
이게 정말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제가 환불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 제품같으니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달라는 건데요.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다시한번 AS를 받아보자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그럼 한번 더 이해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받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5번째 고장이 나면 그때는 교환을 해달라구요.
근데 역시나 돌아오는 대답은 7번째 고장이 났을 경우에만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6번이라고 하더니 왜 다시 7번째로 바뀌냐고 했더니 6번 초과라고 하네요.
제가 아무리 싸워봤자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을것 같음이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가요?
전에 삼*에서 냉장고 샀을때는 한번 고장 서비스 받고 두번째 불량이 됐을때는 바로
먼저 환불을 해준다고 하던데. .
어쩜 이렇게 서비스가 다를까요?
이런 만행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싼 물건 팔기만 하고 서비스는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하는 이런회사를
믿고 사시겠습니까?
저같은 억울한 일이 안생기도록 조심하세요!!
전 끝까지 싸워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