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연애해서 싸울게 없을줄 알았지만, 결혼하고나니 와이프와의 다툼이 많은데요. 오늘은 제목처럼 와이프보다 먼저 일어나는것 때문에 한바탕 했습니다.
와이프가 아침잠이 많고, 잠귀가 밝은데
예전에도 몇 번 제가 자다가 화장실 가는 소리에 깨서 가지말라고 했었는데요.
그 후로 웬만하면 참으려고 노력하고 물도 자기전에 많이 안마십니다. 오늘은 어제 1시에 자서, 아침 10시반이 되었는데. 전 10시에 잠이 깨서 침대에서 딩굴거리고 있었고, 와이프도 잠이 살짝 깨서 몇 시냐고 물어보고 또 잠들었습니다.
제가 쉬야를 참다가 힘들어 10시반쯤 화장실을 갔는데
(거실) 일어나는 그 소리에 깨서 잔소리를 엄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