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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다정함 느낀 썰 풀어주라

ㅇㅇ |2019.07.21 18:14
조회 235,760 |추천 520



시작



저번에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여러명이서 술마셨는데

내가 좀 빨리취하거든 그래서 나빼고 다 멀쩡한거임

근데 막차시간 다돼서 나 혼자 갈 수 있다고 먼저 갈게 하고 갔는데

뒤에서 자기들끼리 작당?하더니ㅋㅋㅋㅋㅋㅋ

한명이 조카 허겁지겁 뛰어옴

그래서 내가 집 혼자갈수있다 했더니 혼자갈수있는거 아는데 불안해서 그런다고 손잡고 택시 잡아서 카드 쥐어주고
걔가 우리집 주소 알거든 그래서 여기로 가주세요 하고
가면서
인증샷 보내라 이럼
본인은 나한테 카드주고 자기 지하철 막차 때문에 뛰어감


짤은 저 시리즈임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친구들 있을까봥





















추천수520
반대수20
베플ㅇㅇ|2019.07.21 21:55
의미없는 다정함은 문 잡아주기가 대박이지
베플ㅇㅇ|2019.07.22 01:32
자 얘들아 의미없는 다정함 썰 풀라잖아 썸 얘기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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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7.22 01:07
근데이런거이상한애들이따라할까봐겁남
베플ㅇㅇ|2019.07.21 20:39
집 가려고 버스 탔는데 버스카드에 잔액이 부족해서 지갑 뒤지는데 동전은 하나도 없고 만원짜리 지폐밖에 없어서 어버버대고 있었더니 기사 아저씨가 "돈 얼마 모자라요?"하고 묻길래 400원 모자른다고 했더니 얼굴 한번 보더니 웃으면서 "다음에 탈 때 400원 더 내요" 하심ㅜㅜㅜ 쏘스윗..
베플ㅇㅇ|2019.07.21 23:44
짝일 때 걔가 뭐 잘못 써서 지워야했나봐 근데 나 공부하는거 보더니 흔들리지 않게 책상 2cm 띄우고 지움 지우고 나서 다시 책상 붙히더라.. 사소한 배려에 치임.. 어떤 애들은 그냥 벅벅 지워서 글씨 삐끗한거 한 두번이 아니거든ㅠㅠㅠ 후
찬반ㅇㅇ|2019.07.21 23:32 전체보기
범성애자인데 내가 담요 상체 앞 부분에만 덮고 에어컨 때문에 추워하니까 내 어깨에서 담요 살짝 내려간 거 진짜 ㄹㅇ 무뚝뚝하 짝녀가 아무 말 없이 손으로 올려줬는데 너무 설레서 하항.. 하고 웃었음 ㅠㅜ 두 번이나 그랬어 넘 좋아 무뚝뚝한데 다정한 내 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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