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의미없는 다정함 느낀 썰 풀어주라

ㅇㅇ |2019.07.21 18:14
조회 211,299 |추천 506



시작



저번에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여러명이서 술마셨는데

내가 좀 빨리취하거든 그래서 나빼고 다 멀쩡한거임

근데 막차시간 다돼서 나 혼자 갈 수 있다고 먼저 갈게 하고 갔는데

뒤에서 자기들끼리 작당?하더니ㅋㅋㅋㅋㅋㅋ

한명이 조카 허겁지겁 뛰어옴

그래서 내가 집 혼자갈수있다 했더니 혼자갈수있는거 아는데 불안해서 그런다고 손잡고 택시 잡아서 카드 쥐어주고
걔가 우리집 주소 알거든 그래서 여기로 가주세요 하고
가면서
인증샷 보내라 이럼
본인은 나한테 카드주고 자기 지하철 막차 때문에 뛰어감


짤은 저 시리즈임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친구들 있을까봥





















506
19
베플ㅇㅇ|2019.07.21 21:55
의미없는 다정함은 문 잡아주기가 대박이지
베플ㅇㅇ|2019.07.22 01:32
자 얘들아 의미없는 다정함 썰 풀라잖아 썸 얘기가 아니고..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9.07.21 23:02
근데 진짜 이 의미없는 다정함이 사람미치게만드는듯,..
찬반ㅇㅇ|2019.07.21 23:32 전체보기
범성애자인데 내가 담요 상체 앞 부분에만 덮고 에어컨 때문에 추워하니까 내 어깨에서 담요 살짝 내려간 거 진짜 ㄹㅇ 무뚝뚝하 짝녀가 아무 말 없이 손으로 올려줬는데 너무 설레서 하항.. 하고 웃었음 ㅠㅜ 두 번이나 그랬어 넘 좋아 무뚝뚝한데 다정한 내 짝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