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범성애자인데 내가 먼저 짝녀한테 영화보자고 해서 내일 보게 됐거든 근데 짝녀랑 원래 엄청 친한 건 아니고 둘이 있으면 어색한 정도야.. 그것도 문제지만 짝녀가 성격이 엄청 무뚝뚝하고 말이 없어 나랑 완전 상극이라서 너무 걱정이야ㅜㅠㅠ 영화만 보려고 했는데 시간 관계 상 밥도 먹어야 할 것 같아 나 진짜 어덕해ㅜㅜㅜㅜㅠㅜ짝녀랑 밥 먹는데 말 한 마디도 안 하면 먹다가 토할 수도 있어 내가 성격이 진지하게 그래.. 진짜 나 어떡해... 친구가 그러는데 짝녀랑 밥 먹을 때 한 마디도 안 한대 ........
짝녀는 프듀 보는데 나는 안 보고 짝녀는 엑소 팬인데 난 탈덕했어ㅠㅠ 출신 중학교도 다르고 사는 동도 다르고 성격도 상극이고 진짜 공통점이 없어 나 진짜 어떡하지.. 어색하면 나 손 백퍼 발발 떠는데ㅠㅠ 제발 누가 조언 좀 해줘 답이 너무 없으면 위로라도 해주라.. 너무 떨리고 두려워 일어났는데 이틀 지나있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니 그건 좀 그렇네 누가 나한테 아무 말이나 해줘 너무 무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