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인 제가 결혼을했고 이혼을생각합니다
들어줘
|2019.07.22 01:00
조회 103,899 |추천 9
죄송합니다 본문은 삭제합니다.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깜짝놀랐네요.
위로 격려 조언까지 전부다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빠짐없이 읽었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이렇게 글을쓰고 댓글덕분에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거에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전 그냥 싫은게 맞는것같아요.
이번이유가 지나가면 다른이유를 찾는데 노력하는 제자신이 눈에선하게 보이는듯합니다..
제가 바뀌는게 맞는거겠죠..
제가생각해도 좋은글은 아니기에 후기를 쓰거나 하진않을게요.
마음이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지면 그때다시 댓글보면서 생각하고싶어서 당분간은 그냥 놔둘게요.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다시한번 정말감사드립니다.
- 베플키득키득|2019.07.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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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생각하고 이혼후의 어려운 생활까지 감내할 생각까지하면서 ᆢ 주변사람에게 병명얘기하고 이해바라는 게 이혼하고 힘들게 살 미래보다 더 힘든건가여? 뭐가 더 쉬울까여?
- 베플ㅇㅇ|2019.07.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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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살면서 입에 풀칠하겠죠 라고 말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실건데요?? 지금 글 보면 3~4시간의 외출도 힘들어보여요. 그런데 매일같이 출근해서 일하고 중간에 점심식사까지 가능할까요? 남편이 모든걸 알고 결혼했고 지금도 여전하다면 그냥 결혼생활 유지하세요. 대신 남편에게 가지는 미안함만큼 다른길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아닌가요??
- 베플ㅇㅇ|2019.07.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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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정신적인 문제 일 확률이 높아 보임 누구든 마음이 병은 갖고 삼 그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나타냐가 다른거지 신경정신과 한번 가시길 아는 분이 긴장을 하면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이 있고 어지러움 귀가 안들리는 등 그리고 위장약을 달고 살며 오랫동안 이병원 저 병원 다니고 딱히 호전되는 건 없었는데 정신적인 문제였음.지레 겁먹은 거임 난 늘 긴장하면 또 토를 하겠지 또 귀가 안들리겠지 하며 미리 생각하고 본인이 진땀 빼고 있으니까 이건 이혼을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님. 또 겁먹고 피하는거지 꼭 병원가세요 상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