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판매자의 갑질인가요?

고민이 |2019.07.22 17:28
조회 2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를 기르는 20대 직장인입니다.
평소에는 쿨하게 넘어갈문제인데 뭔가 억울하고 답답해서 씁니다.

저희집은 열대야가 되면 너무 더워집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에어컨도 없어서 직장에오는게 휴식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더웠습니다. 그건 저희집 강아지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초록 창 쪽에서 조금 가격대가 있는 강아지 쿨방석을 샀습니다.
20일 토요일 저녁에 주문을 하고, 오늘 오전중에 확인차 들어가보니 배송은 아직이고 할인을 하고 있었더군요.
저는 잘 몰라서 그냥 아깝게 됐네 하고 직장동료에게 말해보니 할인 받을수 있을거다 하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판매 회사에 1시 9분쯤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제 번호가 기록에 안뜬다며 30분이내로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시19분쯤 톡알림이 떴습니다.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그리고 24분쯤에 다시 전화가오더니 배송중이라고 할인이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조금 더 따져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안된다며, 네이*페이에 항의해보라고 하더군요.(물론 네이* 페이에서 문의해봤지만 판매자와 얘기하라고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친구하고도 상의해봤는데 집하처리도 안됐는데 안된다하는걸 보면 못해주는게 아니라 안해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런적도 처음이고 뭔가 할인한게 많은 가격도 아닌 만원인데 갑질당한건가 싶기도 하고 억울한것 같은데 리뷰를 나쁘게 쓰기엔 쪼잔해보이고 그런 복잡한 감정에 놓여져 있습니다.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네요.

간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