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주최강 슈퍼 울트라 답답한중2여학생임
중학교 예비소집일때부터 눈에띄는 남자애가있었음
분명 사람도많고 키가작아서 보일듯말듯한데 너무 눈에 잘띄었음
키크고 웃는게너무잘생겼고 통통한듯 마른체형이엇고 바가지에 안경 딱 내 이상형이었음
와 한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를 그때처음느낌
반도 같아서 친해지길 노력했음
마침 나랑 같은 옵치 취향이라 반애들이랑 섞여서 학교마치면 밥먹듯 피시방을가서 놀았음
난 인생최대로 한달내내 행복했음 갠톡을 한것도아니고 전화를한것도아닌 무리에섞여 단톡을했을뿐인데도 너무 행복에 젖었었음
그정도로 내가 걔를 좋아했음
썰이 6가지 정도가 되는데 일단 하나 풀고
반응 좋으면 차차풀겠음
내가 학기초에 겪은일임
걔가 내뒷자리였는데 난 걔이름을 몰랐음 분명 오빛도같이하고그랬는데도 ㅋㅋ진짜 학기초였기때문에 근데 내이름을 걔가 아는거임
목소리깔고 귓속말같은걸로
oo아oo아 이러는데 너무놀래서 어어?? 이러고 뒤돌아봤는데 그 고개돌리면 볼찌르는 장난있잖아? 그렇게 내볼을 찌른거임 난 표현을잘못해서 일부러 반대로표현해 그래서 내가 짜증낼거 같으니까 걔가 어어어 미안해ㅠ 안할게 앞에 수업하자 이러는거임
아 상상해봐 내가 좋아하는애가 볼찌르고 미안하다사과하고 심지어 성떼고 이름을 불렀는데 안설레면 좋아하는거아님 ㅇㅇ
아무튼 첫번째 썰은 이까지고 남은건 뒤에가서 풀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