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역하고 갓 연애를 시작한 24살 청년입니다
전역 후 정말 귀엽고 이쁘고 말 잘통하고 항상 보면 즐거운 여자
친구가 생겼는데요.평소 집도 가깝고 데이트도 자주 즐깁니다.이
런건 전혀 문제가 없고 저도 좋습니다. 다만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이성관계 인데요.. 다름아니라 저를 만나기 전부터 제 여
자친구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나봅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는 전혀 그 남자한테 관심이 없는 상태구요 귀찮아합니다 문제는 사귄지 2주가되도 그 남자에게 연락이 오는데요 심지어 그사람은 군인이고 자주 표현을 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데이트를 하는데도 그남자에게 전화나 카톡이 오는걸 봤구요.. 그래서 그문제로 좀 다 투긴했습니다.. 여자친구말은 그래도 인간관계고 있고 바로 차단하거나 연락하지말라고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다네요... 그래서 말은 이해는했다했는데 속으로는 제가 절 잘 모르겠네요.. 다른고민은 다음주 월요일에 어떤 오빠랑 2달전부터 계획된 홍대쇼핑이 있는데 그것도 문제입니다.. 연애전부터 약속을 잡은거라 펑크를 낼수 없다네요.. 2달전부터 약속있던거고 당일로 갔다오고 이른저녁에 오는거라 걱정없을거 같기도 한데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