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걘 나보다 1살 연하.
걔랑 나랑은 어릴 때 같은 도장에서 운동했었고 걔 아빠랑 우리 아빠랑 학교 동기라서 친구야
근데 나랑은 그렇게 친하진 않고 그냥 어릴 때 같이 운동한 정도?
그 정도인데 중학교때 이후로 한번도 못보다가 이번년도에 우연히 마주쳤어.
네 번 정도 우연히 마주쳤고 난 걔를 봤는데 걘 나를 못 본 거 같아
맨 처음 마주쳤을 때 그 이후로 계속 짝사랑 중인데
몇번 마주친걸로 자꾸 인연이다 이렇게 의미부여하는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 ㅠ
그냥 짝사랑 포기하게 따끔하게 말 좀 부탁할게 ㅜㅡㅜ